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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에 대한 불편함



영화 <에비에이터>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하워드 휴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여자친구인 본인을 두고 다른 여자들과 끊임없이 만나는 것에 대해 캐서린 햅번(케이트 블란쳇 분)이 이의제기를 하자 이렇게 말한다. “너도 다윈을 알다시피 남자들은 동물이라고.” 사회가 “남자는 원래…” 이런 주장을 무력화 시키려고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은 반론조차 막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영화 <에비에이터>의 하워드 휴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캐서린 햅번(케이트 블란쳇 분)




20년간 언론과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온 진화심리학은 “남성의 경우 아무하고나 섹스하는 사람이 후손의 생존에 유리했을 것으로 ‘예측’ 되므로 그러한 유전자가 많이 살아남아 우리에게도 그 유전자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이나 가능성과 같은 단어를 빼놓고 증명된 사실처럼 이야기한다. 그렇게 말하는 편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문장 만들기도 편하겠지만, 관련 과학적 지식에 큰 신경을 기울이지 않을 대중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는다. 어떤 문제가 이슈가 될 때마다 진화심리학은 그럴듯한 설명을 내어놓는다. 최근에 키 작은 남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일명 “루저녀”사건이 터지자, 진화심리학은 여자가 대체적으로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과거의 생존에 훨씬 유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어놓았다.


이런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생물학을 전공하는 사람 중에 남성들이 많다는 것도 진화심리학이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되겠지만 이 학문 자체가 남성들에게 솔깃하다는 점이 가장 큰 부분일 것이다. 진화심리학은 성(性)을 다룰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진화심리학은 남성들이 몸매가 좋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다른 여자를 범하고 싶은 감정을 정당화시키는 방향으로 이야기 해왔다.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이 요즘 등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힐 교수의 아체족 실험결과에 따르면 강간은 비용이 효과의 10배나 된다는 것, 여성이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문화에서만 여성의 모래시계형 몸매를 좋아하였고, 의붓자식을 학대하는 비율이 친자식을 학대하는 비율에 비해 현저히 높다는 것에도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재미없는”새로운 이론들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진화심리학자들 그리고 그들의 인터넷 추종자들은 사이비과학자들의 특징인 과학지가 아닌 대중매체로 어필하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에서, 흥미로운 제목을 한 진화심리학자들의 주장을 한 두 번 보지 않은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진화심리학의 과학적 문제점



진화심리학은 “진화과정에 도움을 준 행동들은 뇌 속에 심어진 유전자 기반의 인지 ‘모듈’ 수백 가지의 결과물이었다는 가설에 따른 이론이다. 이에 따르면 모듈과 모듈이 촉발하는 행동은 유전자에 존재하기 때문에 후대로 전해 내려오며 결국 보편적 인간성을 구성한다고 주장한다.”(newsweek) 이러한 보편적 인간성은 현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현대에 적응하기에 적합한 것이라기 보다는 석기시대의 것이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이다.


그 시대로 돌아가 실험할 수 없기에 일반적으로 진화심리학자들이 사용하는 수단은 설문조사이다. 인종과 국적이 각기 다른 집단의 남성에게 각기 비율이 다른 여성의 사진을 보여주고, 보통 모래시계 체형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는 진화의 산물이라고 가정하고 결과에 따른 원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진화론은 지질학 연구 등을 통해 증거를 찾고 과학적 정당성을 가질 수 있지만, 진화심리학은 과학적 증명과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은 언제나 ‘가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분야가 아무리 발달된다고 하여도 문화와 환경보다 더 큰 원인이라고 주장하기는 힘들다.


이들 연구의 문제점은 사람들의 통설을 일단 사실로 받아들이고 연구를 역으로 한다는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는 친할머니보다 외할머니가 손주에 대한 애착이 많은 이유에 대한 이야기로 근친도라는 개념을 설명한다. 손주의 엄마는 확실하지만 엄마가 바람을 펴서 아이를 낳았다면 아버지는 확실하지 않기에 친할머니의 손주에 대한 유전자 확신도가 더 낮아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에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과연 친할머니보다 외할머니가 손주에 대한 애착이 많은가? 만약 맞는다면 그것이 과연 유전적 확신 때문일까? 만약 그렇다면 친자검사를 하게 되면 그들이 이야기 했듯 균등하지 않은 모성애와 부성애는 동등해질까?


만약 이러한 질문들에 그들의 주장과 반하는 증거들이 있다면 이러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화적 가설을 통해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만약 친 할머니와 외할머니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면 이들은 그저 편견만을 확장한 것이다.


진화심리학의 장점은 그들의 주장이 전 인류적으로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데 있지만, 역으로 그것이 족쇄이기도 하다. 문화와 환경이 다른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반례는 존재할 수 있고 한 집단의 반례만 나온다 하더라도 쉽게 주장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힐 교수는 화제가 되었던 한 책의 내용 “강간이 남성의 종족번식에 유리하기 때문에 남성의 유전자 속에는 강간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내재되어 있다.”을 아체족 실험으로 완전히 반박했다. 이렇게 쉽게 반박될 수 있는 연구들이 사실 처럼 쏟아지는 것이 문제다.





진화심리학의 사회적 문제


꼭 성대결이 아니더라도 진화심리학은 편견과 스테레오타입을 공고히 한다. 흑인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아이큐가 낮다는 것이 그것인데, 그러한 주장을 반대하는 자들에게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피부색이 다르고 그들의 체격조건이 다른 인종과 다르다는 모든 점은 인정하면서 아이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모순된다.”


그들의 말대로 모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편견이라는 것이 잘못된 사고방식이라던가, 일반화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였지만 이제 과학의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집단과 개인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흑인은 열등한 두뇌를 가졌다.”는 과학적 결과가 제시되는 것은 좋은 결과를 낳기는 힘들다. 과학은 윤리판단이 배제되어 있는 학문이기에 사람들의 충분한 성숙함이 없이는 위험하다. 다이너마이트도 과학적 연구를 통한 대단한 결과물이었지만,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자 처참한 결과를 낳았다. 오히려 진화심리학은 다이너마이트보다 위험하다. 사회의 구석구석 일상생활에도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가 과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나치를 생각해 보자. 앞으로 나치와 비슷한 정권이 들어서지 말라는 법은 없다. 





랜디 돈힐 교수가 출판한 뒤 큰 이슈가 되었던 책「강간의 자연사」 표지.





진화심리학자들은 도덕적이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알아야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했지만, 과학의 한 분과답게 어떤 지침을 제시하지 않는다. MIT의 유명한 생물학 교수 랜디 돈힐이 쓴「강간의 자연사」에서 여성들에게 제시하는 과학적인 강간 예방책이라는 것들은 매우 황당하다. 노출이 많거나 꼭 끼는 옷을 입지 말라는 식인데, 이런 식으로 나아지는 것이라면 오히려 후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는 분명 이시대의 키워드이다. 하지만 우리는 진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에 있어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자들이 쏟아내는 언론의 기사들을 우리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러한 진화심리학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일정 부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 그리고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거나, 올바른 방법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함20
고함20

20대의 소란한 공존 [고함20]의 대표 계정입니다.

26 Comments
  1. Avatar
    조르바

    2010년 7월 13일 06:44

    좋은 기사네요~
    진화심리학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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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0년 9월 10일 08:40

    내 취향이 아니다 – 고로 마음에 들지 않다

    는 논조로군요.

    사실 진화론의 역사는 핍박의 역사였지요.

    님도 거드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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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cking special

      2010년 9월 10일 15:55

      도대체 어떻게 글을 읽으면 이따위로 해석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그나마도 맞게 쓰자면 내 취향이 아니다-고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가 맞겠죠. 똑똑하신 님아. 기사의 맥을 좀 제대로 읽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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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2017년 3월 30일 02:12

      저도 그런 느낌이 강한데요 ㅋㅋ
      내 취향이 아니다 – 고로 마음에 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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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0일 19:17

      ㄴㅋㅋㅋㅋ나도인데?
      자연주의적 오류 아나요?
      그걸 알리가 없지 기사 쓴 사람이나 펔킹거리는 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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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0일 19:41

      제발 좀 알아보고 좀 까라

    • Avatar

      2020년 11월 20일 19:41

      제발 좀 알아보고 좀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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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

    2010년 10월 2일 18:02

    여러가지 반론들, 진화심리학이 지니고 있는 본래 출발점의 문제점의 지적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진화심리학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시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첫 문장에서
    “남성의 경우 아무하고나 섹스하는 사람이 후손의 생존에 유리했을 것으로 ‘예측’ 되므로 그러한 유전자가 많이 살아남아 우리에게도 그 유전자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라고 진화심리학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초기서적만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이러한 사실로부터도 진화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듯 합니다.
    일단 아무하고나가 아닌 교배가치가 큰 여성과 관계를 맺는 사람의 후손들이 튼튼해서 생존에 유리하겠죠?
    이거말고도 수도 없이 지적할점이 많은데, 귀찮아서 다음에 달아드릴게요.^^
    진화심리학이란 학문은 물론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보완은… 아주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환경에 따른 후천적측면과 진화심리학을 결합시키면 됩니다. 그 둘은 흔히 페미니스트들이 싫어하는 규정된 성적역할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니까요^^ 페미니스트들은 사실 후천적 영향만을 강조하고 진화심리학에 대해선(선천적 영향에 대한 근거가될수있는..^^) 거부감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리고 진화심리학이란게 여성과 남성의 현실적 측면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분석해준다는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여러명의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걸 합리화 시켜준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 남자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밝혀나갈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진화심리학은
    바람을 합리화 시켜주는 학문이 아닙니다. 일단은 가치판단의 문제는 유보하고 있지요.
    물론, 하워드 휴즈는 합리화란 악용을 하고있지만, 그것은 한 인물과 미디어의 사례일뿐이지요^^
    그리고 사실 이런 문제까지 지적하고 싶진 않지만… 여러명의 이성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결혼제도라는 틀 밖에서 생각했을때, “그것이 좋다, 나쁘다는 가치를 규정지을 수 있는가?” 라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바람을 핀다라는 의미는 결혼이라는 제도안에서의 문제점이지요^^
    결혼은 인간만이 가진 독특한 관습이구요^^
    학문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불쾌함이란 감정을 감추실수 없었을지도…그럴지도 모른단 느낌이 강하군요^^
    오늘은 이만, 계속 반론 달아드리지요. 사실 위에 댓글다신것처럼 진화심리학에 대한 불쾌함이 우선적으로 앞서신게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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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

    2010년 10월 2일 18:22

    아 그리고 진화심리학에 대해서 좀 더 아실려면

    최소 “욕망의 진화”,”붉은 여왕”.”정자 전쟁” 이 세권의 필독서는 읽으심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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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아사냥

    2010년 10월 3일 09:01

    힐 교수가 어느대학 교수고 히야 소저가 말한 ‘어떤책’이 무엇이며 그 ‘어떤책’의 과학적 내용을 비판한 글을 어디서 볼수 있는지 말해주시오 ㅋ 히아 소저 ㅋㅋ 힐 교수란 사람이 히야 소저가 말한 말투로 보면 교수이고 그 교수가 반박을 했다면 그’어떤책’에 나온 과학적 사실을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비판했겠네요???ㅋㅋㅋ 히야 소저 음음 그러면 안되지ㅋㅋㅋ
    진화심리학에서 나온 과학적 설명들은 하나도 안적어놓지도 않고ㅋㅋ 과학적인게 꼭 맞지 않다고 비판하면서도ㅋㅋㅋ 진화 심리학을 비판한 교수의 과학적인글은 맞다고 믿고 있다는 소리네ㅋㅋ 교수가 과학적인 내용을 비판하는데 ‘진화 심리학 맘에 안들어 그러니까 그거 사실아냐’ 이렇게 글을 썻을까 아니면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각종 그래프와 각종 과학적 용어로 글(논문)을 썻을까.ㅋ 당연이 후자겠지ㅋㅋ 그러므로 히야소저의 말은 성경에서나 나올 법한 말돌리기.히야 소저의 글에서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매우 많지만 다 지적하고 반박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하려면 웬만한 논문량은 나올꺼같아서 간단하게 쓴것이오.그리고 일반인이 알아서는 안되는 고급 정보도 있고하니ㅋㅋ 나 뿐만 아니라 깨어있는 사람이 봐도 님의 언어 스킬과 논리적 오류를 찾을 것이오.
    그러니까 히야소저 적당히 뛰시오 넘어지지 않으려면 말이오ㅋㅋ/ 음 이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심리와 글의 유형을 말하자면’남자가 괜히 진화심리학으로 여자들 심리 다 분석해서 까발려 놓고 지들 생각 다 알고 지들 행동 제제하고 머 이런게 싫어서 부분적으로 남자 편인척 하면서 남자의 동의까지 얻어서 이 글의 효용성을 더 높여서 진화심리학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좀 머리 쓸 줄 아는 여자의 논리적인거 같으면서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글이다’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글쓴이가 머리 쓸줄 아는 여자라는 사실은 //최근에 키 작은 남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일명 “루저녀”사건이 터지자, 진화심리학은 여자가 대체적으로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과거의 생존에 훨씬 유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어놓았다.// 이거랑 //노출이 많거나 꼭 끼는 옷을 입지 말라는 식인데, 이런 식으로 나아지는 것이라면 오히려 후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두개 이후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두개만 봐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는 분은 lks6858@daum.net 여기로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왜냐면 굳이 설명하자면 긴 내용이거든요.
    그리고 히야소저 난 당신 같은 유형의 여자들을 잘 알지.보통 여자라면 진화심리학의 진화라는 단어도 꺼내기 싫을꺼요. 하지만 히야소저 같은 여자들은 논리적이지 않은 글을 논리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포장해서 진화 심리학을 쓰레기 엉터리 학문으로 비하하는 동시에 알리는것이지오. 그러면 히야소저같은 여자들의 글을 본 사람들은 진화심리학을 신빙성 있지 않은 학문으로 생각 할 것이고 진화 심리학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수는 매우 적어지는 결과가 유도되고 그 적은 사람들 조차 비하 되지요. 결국엔 여자들이 진화심리학을 접하면 떠오르는 생각 실행 하는데 실패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오ㅋ.어쨋든 보호받고 싶으면 역린을 건들지 않는게 좋을꺼요 히야소저.
    그러면 최소한 공격하지는 않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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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아사냥

    2010년 10월 3일 10:21

    milka님이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ㅋ 말해 줘야 할께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ㅋ 그래서 책을 추천해 주신듯ㅋ
    그리고 히아소저는 일단 위에mika님이 말씀해주신 것 같이. “하워드 휴즈라는 남자가 다른여자랑 끊임 없이 만날때 진화심리학으로 합리화 시킨다 고로 진화심리학은 남자에게 이득되는 학문이다.”라고 말하는데 여자는 바람 안핀다는 겁니까? 글 뉘앙스가 ‘여자는 바람 피지 않는다’ and ‘여자는 내조만 한다’라고 들리는구만.고로 ‘여자는 성욕이 없고 애 낳기 위해서 억지로 성관계하는거다’라는 듯이 암시하는 기술이구려ㅋㅋ 결국 여자는 주도권 잡기 위해 모순적인 말을 맞는 말처럼 들리게하지ㅋㅋ 여자도 바람필때 진화 심리학 써먹을 수 있오.그리고 위에님 말씀처럼 바람이란 단어가 과연 결혼이란 일부일처제가 없는 곳에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시오. 어쩃든 히아소저는 남녀평등적 입장도 아니고 여자 관점에서만 생각하는구려 ㅋㅋ 고려시대말까지 여자들이 어떤식으로 행동 했길래 조선시대 와서 어찌되었는지 보시오. 여자들이 히야소저처럼 행동하면 깨어있는 남자는 조금 있으면 다시 조선시대처럼 여자들을 억압하겠지오. 여성부도 그걸 알고 여성의 군대 진출 양을 늘리고 군대에서 높은 계급까지 올라 갈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끙끙 거리는 것이지오.ㅋㅋㅋ 어쨋든 여자들 계속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구려. 한마디로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남자들의 영역 침범하면 나중에 남자들이 여자들의 영역 얼마나 빼앗게될지 참 궁금하구려???
    아무튼 여자는 한걸음 앞은 잘봐도 두걸음 앞은 대충보고 세걸음 앞은 못보더구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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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들작작

    2010년 10월 7일 17:36

    지나가다 보니 좋은 글에 요새 사회문제라는 악플러들이 되도 않는 글들을 써놓았군.

    위의 mika가 지적한 것처럼 진화심리학이 “남성의 경우 아무하고나 섹스하는 사람이 후손의 생존에 유리했을 것으로 ‘예측’ 되므로 그러한 유전자가 많이 살아남아 우리에게도 그 유전자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란 주장을 한적이 없다는 주장은 거짓인데? 본인도 초기 서적만 읽었냐고 묻는걸 보니 어느정도 인정은 하고 있지만…

    MIKA는 말하는걸 보니 진화심리학도나, (아니면 짝퉁이거나) 관계인(아니면 그런척 하는 사람이거나) 하다못해 최소한 그쪽 관련 서적을 많이 읽은 일반인인것 같군

    그래서 진화심리학 멍청하고 모자란 한 여자(MIKA의 말을 빌리자면)오용되고있는걸 보고 분기탱천해 여기다 블로그 작성자의 지식수준을 무시하는 쪼다같은(^^ 그 이모티콘좀 어쩔 수 없나? 정말 모자라 보이네) 리플을 남겼고.

    그런데 어쩌나? 나는 “진화심리학” 이라는 말을 달고 저런 주장을 하는것을 자주 봐왔고, 뉴스에서도 본 기억이 있으며, 최소한 “진화심리학” 이라는 말을 달아 저런 주장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았네.

    여기 주인장님은 최소한 그런 것들을 보고 자신이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그런 지식들을 반박했고.

    어쩌면 내가 본 뉴스들이 부정확한 기사였을 수도 있고,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이 죄다 멍청해서일수도 있네.
    하지만 분명히 “진화심리학”을 거론했으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인건 사실인데

    진화심리학을 사랑하며 진화심리학에 애착이 있는 사람이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잘못된 주장에 비판의견을 남기는 사람보고
    “진화심리학을 모르네요 ㄲㄲㄲ” 라는 글만 남길 뿐 반대쪽에서 잘못 인용하는건 두고보는거지?

    이건 다른 분야에서 자신들이 하는 행동들이 잘못 알려져 있으면 지속적으로 리플을 남기고 글을 남기고 책까지 출판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하는것과 사뭇 대조적인 행동이군. 본인 말대로라면 본인은 진화심리학을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데 이런 행동이 그런 사람이 할 행동인지 의문이 가네.
    오히려 진화심리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분 블로그를 보고 감동받고 잘못된 점은 지적하나 격려의 리플을 남기고 가는게 정상일텐데? ㄲㄲ 다른 분야에서도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는 블로그를 보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약간의 수정되야할부분을 표시하고 가지 너희들 처럼 낄낄거리며 병자처럼(대체할 표현 없음. 제대로 알면서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굴진 않아.

    그리고 희야사냥은 처음 남긴 리플부터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정신병자같았으니 더 거론할것도 없고 말이야.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좋은 글에 리플들이 보기에 하도 무례해서 글 남겨보네. 쯧쯧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안보이는 인터넷이라 해도 사칭이나 악의적 왜곡같은 악질범죄는 하지 않길 바라네. 혹여나,쥐똥만큼이나 진화심리학에 관계된 찌질이일수도 있겠으나 다시 말하지만 자네같은 조금 아는 일반인들이 자신이 뭐라도 되는듯 인터넷에 남기는 글들때문에 진정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누를 끼친다네

    그리고 정말 진화심리학에 밝고 진화심리학을 사랑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고 리플을 남겨주셨으면 좋겠군.
    자칭 잘 아는 사람 말고 말이야.

    • Avatar
      진심 헛소리 작작.2

      2018년 4월 21일 17:37

      헛소리들 작작님 말에 동의하는 게, 주관적으로 불쾌함을 가지고 쓰셨네요 라고 말하는 분들은 얼마나 자신들이 객관적으로 댓글을 썼는지….부끄럽지도 않은가 싶네요. 적어도 글 작성자님은 요목조목 따져가면서 진화심리학의 문제와 한계에 대해 이제껏 나왔던 심리학이 갖는 약간의 문제점(현상을 설명하려다보면서 그것이 합리화되는 문제. 문제는 그런 인과적 설명에 제시한 학자들은 그저 현상에 대한 설명이라고 말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그렇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리고 학자도 객관적으로 본다지만 학자외 사람들이나 학자도 모두 주관성을 갖는 인간이지요. 따라서 어떤 설명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처음 올라온 것만 확인하고 넘아가게 되는 사람의 특징상 나중에 다른 어떤 주장이 나와도 별로 관심이 없어집니다. 또다른 진실이나와도 이미 나온 걸 보고 다음 건 지나치는 게 사람이예요. 연구결과로 증명되었습니다.)을 언급하며 기술하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누가봐도 댓글쓴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쒸익쒸익 대며 진화심리학도 모르면서 쒸익쒸익 하는 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현명히 그런 댓들을 걸러내고 무시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유익한 글과 헛소리들 작작하라는 현명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8. Avatar
    황우영

    2010년 10월 18일 02:28

    일단 글도 다 읽었고 댓글도 다 읽었는데.. 윗 분이 말씀하신데로 잘 못된건 잘 못 했다고 해야겠습니다.

    첫번째, 일단 진화심리학을 남성에게 유리하다고 한 점
    두번째, 진화심리학의 연구의 문제점을 “통설을 일단 사실로 받아들이고 연구를 역으로 한다는 것” 지적한 점
    세번째, 진화심리학이 탄압이나 박해의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학문처럼 받아 들인점

    (하나하나 하자면 더 많겠지만..)

    일단 첫번째.. 진화심리학이 남성에게 유리하다고 한 점의 근거가.. 좀 빈약하군요. 충분히 많은 자료를 가지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만… 여러 진화심리학 관련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성의 단기적 성전략, 여성의 단기적 성전략 뭐 이런 식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진화하면서 나타낸 어떤 행동들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남성, 여성 모두 단점과 장점을 가지죠.. 이런 세세한 부분은 설명 안해도 되겠죠? 필요하시다면 e.s.g/a/r/o/t/h@naver.com 로 연락 주십시요.

    조금 비꼬자면.. 여기 제가 남성 – 여성 순으로 썼다고 마초니즘 으로 오해하진 마시길

    두번째, 많은 연구 분야에서 실제를 그런 방법을 채택하여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심리학의 특성이 원래 그렇습니다. 이미 마케터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을 행동경제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은 학문적으로 어떤 이론을 만들어서 정형화 시키죠. 그리고 님이 말한 것 처럼 그러한 가정이 현대의 문화적,환경적 산물이다 라는 점 역시 그들이 가설을 설정 할 때 고려해야 할 대상이지 그러한 방법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번째, 진화 심리학은 그것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학문이 아닙니다.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 대해 올바른 대처를 하기 위한 학문입니다. 설령 그 학자들이 제시하는 대처법이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그러한 시도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이 강간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남성이 강간하는 것을 합리화 시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남성이 바람피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남성의 바람을 합리화 시키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적 제도나 윤리, 도덕의 교육으로 그것을 억제든 뭐든 하려 해야지 지금처럼 쉬쉬하기만 해서는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화심리학은 충분한 의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체족 이야기로 반박했다는 그 점에 대해선 제가 지식이 모자라 잘 모르겠군요.. 여기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을 뭘 찾아봐야 하나요?

    여튼 저도 진화심리학에 대해서라곤 책권이나 읽은 것 뿐이지만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학문인 만큼 나름 애정이 있네요. 만약 님이 진화심리학이든 진화론에 열정과 지식을 가지신 분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헀다면 반박당하기도 쉽고, 만약 그러한 사실을 님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서로 싸움만 하게 될 공산이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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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31일 11:56

    뭐 설왕설래 많지만 결론은 그거네요.

    진화심리학적 주장에 아직 입증과 설득력 있는 해석이 부족하다는 점.
    아전인수격으로 통설적인 남성의 우월성(유전적, 사회적, 문화적)을 공고화시키는 데 악용할 소지가 크다는 점.

    역시 남자들에겐 솔깃한 학문 맞네요. 🙂
    진취적인 성향을 지닌 현대 여성들에겐 짜증날 내용이 주조를 이루고.
    (도덕주의나 가치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학문 자체로 봐 달라고 해도 결국 공정한 해석이란 항상 모호한 거니깐.)
    아무리 여성성의 장점을 강조한다고 해도,
    사회는 여전히 남성성과 테스토스테론이 대우받는 정글이고요.

    역시 저는 다음엔 꼭 남자로 태어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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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2017년 3월 30일 02:10

      앞부분은 요약 잘하시다가 이상하게 결론 가시는군요 ㅋㅋ
      학문은 틀을 가지고 보면 좋지 않죠.
      과거로 부터 진화해온 것으고 앞으로는 그럴지 아닐지는 다른 얘기 입니다.
      요즘은 여성이 더 대우 받는 사회가 되었는데도 남자로 태어나시고 싶으시군요 ㅋㅋ
      실제 남자들은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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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7년 9월 25일 00:58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 더 많은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한 꼭두각시일 뿐이라는게 도킨스의 주장인것 같던데 그럼 유전자 퍼뜨리는 걸 수행하고 나면 숙주(?) 는 죽어도 된다는 건데 번식하고 2세를 충분히 성장시킨 이후로도 꽤 오래살도록 설계되어 있는 이유는 조부모로서 손자 손녀를 키우도록 하기 위함인가? 부모는 경제문제로 맞벌이 해야 하니까? 콜라병몸매의 미모의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증거이며 이로인해 애를 쑥쑥잘낳기 때문에 남자들이 유전자 퍼트리기 좋아서 선호한다던데 그렇다면 여자도 유전자명령에 따라야하는 존재니까, 이런 여자들은 애 낳은 기계처럼 평생 임신하고 있어야 하는데 내 보기에 주변에 미모의 여잔대도 결혼도 않하고 애도 안가진 여자들 많더라. 이 여자들은 유전자의 명령계통에 문제가 있나? 마릴린 먼로는 왜 애를 안낳은 거지. 무진장 낳아야 하고 낳도록 해야 하는 거잖아. 페경이후의 섹스는 헛지거리라는 건데 왜 그런 무용한 짓거리를 경제동물인 인간이 행할까? 도킨스 응답하라. 인간의 자유의지는 없는 건가? 왕들은 자식들은 무진장 낳았는데 그들이 뭐 하는지 아무도 관심없다. 왕은 자식숫자로 평가 받지 않는다. 왕은 업적으로 평가 받지. 이건 꼭두각시의 반란인가? 피카소나 모차르트 혹은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등 내로라 하는 천재들의 자식들이 뭐 하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고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우린 그들의 업적을 사랑할 뿐이지. 진화심리학은 인간에게서 인간의 심리 (자아실현의 욕망, 창조욕망 등등) 를 소외 시킨 어불성설의 잡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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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9년 11월 22일 15:33

      콜라병 몸매는 애를 쑥쑥 잘 낳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콜라병 몸매의 여성이 사춘기 시기에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 되었다는 것을 의미함. 에스트로겐은 필요 이상 분비되면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짐. 즉 면역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에스트로겐을 그 만큼 많이 분비했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여성이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 이는 즉 자신의 DNA를 복제해줄 배우자가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면서 동시에 그 여성을 통해 낳은 자신의 자식도 건강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함. 좀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세요. 콜라병 몸매라고 애를 쑥쑥 더 낳을 이유도 없고 애를 더 낳고 안 낳고는 개인의 취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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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9년 11월 22일 15:38

      플러스, 인간의 수명이 현재와 같이 70세 정도 살게 된지가 매우 최근의 일임(의학의 발달로). 자연상태의 인간이었으면 자신의 자손을 퍼트리고 자손이 또 자손을 낳을때까지 서포트 할 수 있는 연령이 50대 중반 정도이고 실제로 의학과 영양 공급, 공중 위생의 발달 이전에는 저 나이때 대부분 죽었음.. 또한 저 나이때는 의학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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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9년 11월 22일 15:46

      뒤에 왕 애기는 무슨 맥락으로 써 놓은건지 모르겠고, 진화심리학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인간의 유일한 존재의 목적이 DNA 복제라면 왜 애나 무제한으로 싸지르고 기르지 머하러 업적과 명예 따위를 위해 노력하나? 이 애기를 하고 싶은것 같은데, 도킨스의 책을 조금이라도 유심히 읽었다면, 애를 무제한으로 낳는게 반드시 진화적 이익이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을 듯. 자신의 환경에서 가장 생식적으로 최적화된 알맞은 자식의 개체수를 적절히 조절하는 건 실제 일반 동물들도 하고 있음.

  11. Avatar
    익명

    2018년 12월 17일 09:48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남자는 수렵, 여자는 열매채취를 오랜기간 해왔습니다. 이것은 남자는 막노동에 적합한 육체, 여자는 열매를 채취할때처럼 잘못된 열매를 거르는 섬세함을 필요로한 고급 사무직에 적합하게 진화했습니다. 고로 여자는 고급 사무직을 해야합니다. 이게 바로 진.화.심.리.학입니다.

  12. Avatar
    1

    2018년 12월 17일 09:52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남자는 무언가를 파괴하는 사냥, 여자는 무언가를 양육하는 육아에 맞춰 진화했습니다. 남자는 파괴를 일삼아서 범죄자 비율이 높고, 반면 여자는 학문과 예술을 ‘발달’ 시키는 쪽에 맞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진.화.심.리.학입니다.

    참 진화심리학 과학적인 학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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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ㅂ

      2019년 4월 14일 00:22

      존나 멍청하네 알아볼라면 좀 제대로 알아보던가, 진화심리학에서 남자는 집단으로 도구를 가지고 사냥을 하기 때문에 조직적화 체계화에 강점을 가지고 사물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계적인 움직임에 본능적인 흥미를 가지고 있고 여자는 양육과 육아를 하기 때문에 사람을 상대하는데 흥미를 느끼고 공감을 잘하고 사람의 감정을 읽는데 더 뛰어남. 어디서 진화심리학 까는 얼치기 글 듣고 와서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는 하지 말고 요즘은 교양서도 있으니까 뭐라도 하나 읽고 와라

  13. Avatar
    ㄹㄹㄹ

    2019년 5월 2일 18:26

    진화심리학 믿는 새끼들은 일단 진화론 기초라도 읽고 오자… 자연선택설은 이미 수세기전에 여려 통계 수학 모델로 개소리인게 입증된건데 그거 기반으로 입터는 진화심리학이 과학이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외치냐ㅋㅋ 통계의 한계로 허구한날 까이는 철학, 사회학보다 부실한 통계모델을 쓰는 주제에 과학이라고 인정해달라고 짖어봤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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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9년 11월 22일 15:50

      자연선택설이 통계 수학 모델로 개소리로 입증 되었다는 애기는 금시초문인데? 어디서 그런 자료나 논문이나 책을 얻을 수 있나요? 단 한건이라도 링크라도 한번 올려봐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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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

    2020년 1월 18일 10:24

    진화심리학의 문제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단지’불편’한 인문학도가 바라보는 진화심리학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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