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브래지어 끈 좀 보이면 안돼?


얼마 전 그룹 4minute의 멤버 현아가 위와 같은 옆이 트인 티셔츠를 입고나왔다. 이 차림을 본 사람들은 현아를 크게 비난했다. 내가 자주 방문하는 여초카페에서는 댓글로 어떻게 저런 옷을 입을 수가 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현아가 미성년자라는 사실도 한 몫 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크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해변에서는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비키니로 중요 부위를 모두 가리고, 위에는 티셔츠에 바지까지 입은 의상이었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속옷이 보인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속옷 좀 보이면 안돼?


외출 시 브래지어 착용률이 100%에 가까운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브래지어를 한다는 건 모르는 사람도 없다. 바지 위에 팬티가 보이는 패션도 이미 예전에 지나간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브래지어 때문에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 남의 시선을 이렇게나 의식하고 평범에서 벗어난 사람이 있는지 감시하는 시선을 보내는 것이 당연한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은 남들의 시선 때문에 옷 입기의 규범에 시달리고, 자신도 남들을 옭아맨다.



현아와 비슷한 패션을 작년 영드 <스킨스>에서 보았었다. 에피역을 맡은 ‘카야 스코델라리오’분이 입었던 옷은 더 과감했다. 위의 왼쪽 사진의 옷인데 저 옷에 바지도 입지 않아 팬티까지 보일 수 있는 코디였다. 아이러니한 것은 현아에게는 무자비했던 같은 게시판에서 ‘카야 코스텔라리오’는 패션과 외모로 매우 칭찬받는 대상이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역시 미성년자이고. 이걸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속옷이 보이는 옷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나라 사람에겐 덜 관대할 뿐.



유학을 다녀온 친구들은 우리나라의 이런 분위기에 진절머리를 친다. 유학 갔을 때 아침에 세수만 한 맨 얼굴로 속옷에 민소매 하나 입고 끈이 흘러 내려도, 옷과 신발이 어울리지 않아도 쳐다보는 사람 하나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고들 한다. 그냥 한국에서도 그렇게 살라고 하니 친구들이 물정 모르는 사람 쳐다보듯 이야기 한다. “싸 보인다는 말 바가지로 들을 일 있니?”



‘속옷의 노출’과 ‘싸 보인다’라는 기표와 기의의 연결도 잘못되었지만, 여성 편의의 부분을 도덕의 범주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문제다. 민소매라도 입으려면 레이스 끈을 불편한 투명 끈이나 패션 끈으로 바꾸어 주어야 하고. 노브라는 절대로 안 되고, 흰색 셔츠에 검정 브라는 금물이다. 치마 안에 속바지는 기본이고, 겨울에 맨다리는 금물이다. 패션의 미추를 떠나서 브라 끈 좀 흘러내린 것 가지고 다수에게 도덕적 판단을 받아야 하는 우리 사회는 분명 문제가 있다.



누군가 문화상대주의를 이야기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패션을 포함한 의식주가 거의 서구화 되었고, 서구의 패션문화를 여러 문화를 통해 접하면서도 그것을 직접 마주치는 것만은 못 참겠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표면으로 드러내는 걸 꺼린다. 성 문화가 다른 나라보다 아주 보수적인 것도 아닌데, 드라마에는 아직도 19금 표현은 등장할 줄을 모르고, 여성들은 끈 하나 때문에 평생 신경을 쓰며 살아간다.
 




물론 작년부터 거센 시스루(See-through)패션에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다. 2004년에만 해도 드라마 <풀 하우스>에서 한은정씨가 란제리 룩을 입어 큰 비판을 받았던 걸 보면, 과감한 시스루 룩을 입어도 크게 비판받지 않는 2010년은 사고방식이 더욱 개방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반인이 입는 시스루 룩은 여성성을 더 돋보이게 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고, 시스루를 위해 나온 옷이 아니면, 속옷을 숨기기 위해 여전히 애를 쓴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노브라 운동에는 훨씬 더디다. 심지어 잘 때도 브래지어를 하는 사람들이 놀랄 만큼 많은 것이 우리나라다. 우리나라의 브래지어 착용률은 98%, 잘 때도 착용하는 비율은 66%에서 80%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125배나 높아지고 수족냉증이 심화된다. 담배 흡연자의 경우 폐암 발병률이 10배~20배 높아지는 것을 본다면 놀라운 수치이다. 건강과의 이러한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노브라는 쉬운 여성의 대명사다. 여성들은 코르셋에서 해방되었지만 브래지어에서는 아직도 해방되지 못했다.



여성의 지위가 쉽게 좋아지지 않은 것 처럼, 패션에서의 여성의 진보도 먼 일인가 보다.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옷을 입을 수 있는 인식이 오기 기다리기보다, 여성들이 먼저 하나씩 규칙을 깨보았으면 좋겠다. 처음은 어려워도 작은 규범을 한번 깨면, 두 번은 쉬울 것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다른 여자들의 옷 입는 모습을 보고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시선에서 조금 자유롭게 옷을 입게 되면 사회도 그것을 익숙해하지 않을까?












고함20
고함20

20대의 소란한 공존 [고함20]의 대표 계정입니다.

111 Comments
  1. 분명히 말해서

    2010년 7월 20일 06:06

    우리나라의 성문화는 아직 저런 현상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미국은 상관없겠죠.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후진적인 성문화를 가지고 있습니까? 성무화는 오히려 잘 통제되는 나라가 선진국적입니다. 우리나라 연예계의 주 소비층이 아직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지 않은 10대들이기에 이런 문제가 심각해지는겁니다. 교육상 전혀 좋지 않죠

    • 동감~

      2010년 7월 21일 04:53

      또한, 선진국이라고 해서 그런 걸..
      브래지어끈이 드러나는 걸 좋아라하는 건 결코 아닐 겁니다! 그들중에 좀… 상류층이나 뭐, 격식을 좀 따지는 부류들은 이런 걸 좀 꺼릴테죠~ 물론, 개방적인 분들도 많겠지만!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자꾸만 외국의 문물을 거의 통째로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하는 분들을 보자면 참… 답답하달까요?

      한가지만, 이 글을 작성한 분께 묻겠습니다!
      과연 우리 사회가 그런 문화(?)를 받아들여도 문제없을 사회인가요? 어때요? ㅡ,.ㅡ

      아마… 아니라고 답변 하셨을걸요? 맞죠?

      그건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뭐, 대충은 한국사회가 아직 정의롭지 못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라… 이런 것두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거다..라고 생각진 않으셨는지?
      더구나, 한국 여성들의 이기심과 질투심등등… 여성분들이 꽤나 우러러보는 서양여성들보다도 의식수준이 낮음도 좀… 감안해야한단 생각도 들지 않으셨는지?

      암튼, 그런 걸 받아들이려면, 여러가질 한번 생각해보지 않음 안 되는 겁니다!
      마치 자연에서, 그간 이 지역에서 없었던 생물을 갖다놓으면 생태계가 교란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가 되겠죠!

      함부로 이런 걸 한 쪽으로,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건…
      절대 지성인의 자세가 아닐 겁니다!

    • 아참, 그리고...

      2010년 7월 21일 04:58

      비키니를 비교대상(?)으로 말씀하셨는데…
      비키니랑 속옷, 또한 입고 있는 장소등이 먼저 감안돼야할 일이 아닐까 싶은 데 말씀이죠…

      어떻게 수영장에서 입는 비키니랑 평소 생활환경하에서의 속옷을 비교할 수 있는 건지 참… 이해불가로군요!

      그럼, 인간이라면 누구나 방귀뀌고, 똥오줌 싸니깐, 또한, 그게 인간들 삶중의 일부니깐, 아무 데서나 아무렇게 뀌거나 싸버려도 상관없단 말씀이신지?

      그게 또 그게 아니라구요? @,.@
      ㅋㅋㅋ

      아닌 건 아닐 겁니다~
      옷이란 그냥 몸을 가리는 것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니깐요!
      때와 장소에 따라, 그리고 그 사회의 문화에 따라 달리 바라봐야한단 말씀이죠~

      .
      .
      .

      그나저나, 속옷과 비키니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 거죠? 갸우뚱~

  2. ㅋㅋ

    2010년 7월 20일 06:11

    고딩이든 중딩이든 그냥 다 벗기세요
    그래야
    돈 벌이가 되거든요.
    ㅋㅋ선진국이 벗으면 성문화가 개방된거라고 따라하자는 무식한 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3. 어이가 없군.

    2010년 7월 20일 06:19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4. 고딩이잖아요

    2010년 7월 20일 06:19

    위에 분명히 말해서 분과 일치함. 단면적으로 보지말고 좀 전체적으로 보시길. 한국의 성문화의 절제가 후진국스러운데, 거기에 선진국의 것을 대면 어쩌자는것인지.

  5. 저거는 본인의지

    2010년 7월 20일 06:26

    저의상은 본인의지가 아니구요. 다 코디들이 입히는거에요 ^^;;;;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4

      솔직히 근데 현아가 너무 춤스타일도 그렇게 쌔끈쌔끈하게 춰서 야한 옷들이 잘 어울리기도 하죠.. 으아 패왕색의 색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딩인데 ㅠㅜ

  6. 히히힛

    2010년 7월 20일 06:27

    뭐 저야 고맙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좀 아니죠

  7. cocoa

    2010년 7월 20일 06:31

    서양과 저희의 인식 자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데 무장적 비교할 수는 없죠. 게다가 스킨스 경우에는 대놓고 영국 청소년 “막장” 드라마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거 감안하고 보는 거죠;;;;;;;;;;;; 정신적 문화가 다른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우리나라의 선진성과 후진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8. 짱돌

    2010년 7월 20일 06:34

    그래서요..뭐 어떻하자는 건가요.. 더 벗겨야 여성문화가 앞서가는것이라 외치고 싶으신가요.
    비키니 말씀하셨나요..???여성들의 유방암을 걱정해서 노브라를 예찬하셨나요!!!.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란걸 이런글을 쓴 님보다 시청자들이
    더 잘알고 있는것 같군요..
    모자람보다..넘치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푼수라고 합니다.
    진정한 여성의 지위도 모르면서..

    • 타키리

      2010년 7월 20일 08:08

      이 사람 글이 더 바보 같애….
      문맥도 안맞고 그냥 딴지 걸고 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여….타당한 이유를 들어가며 비판하던가
      무작정 어쩌라고? 식의 글은 너 자신을 푼수같이
      보이게해

  9. ㅋㅋ

    2010년 7월 20일 06:34

    전 미국에서 꽤 오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부터 미국에서 계속 있었어요.
    물론 미국을 비롯해 다른 몇몇 나라에선 (제가 경험한 나라에 한해서) 옷차림이라던가 사람들의 겉모습은
    유행보단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요시 하죠. 물론 정말 얼굴에 물만 뭍히고ㅋㅋㅋ 파자마를 입고 대학교 수업에 오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구요. 노브라로 다니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구요. 많은 흑인 학생들은 바지를 거의 엉덩이 밑에까지 내려입는것도 굉장히 흔하구요. 물론 그런걸 봤을때 우리나라에서 처럼 크게 이슈가되어 이목을 집중시킬정도로 문제가 되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몇몇분이 짚으셨다싶이, 고등학생이라면 얘기가 좀 다를수도 있지요.
    미국에서도 고딩이 저런 속옷을 드러내놓고, 망사스타킹을 신고 다니면, 안좋게 보는 시선도 많답니다. 본인이 신경을 크게 안쓰겠지만. 개방적인 나라라고 모든것이 그런건 아니예요. 저런모습으론 충분히 도덕성을 따지기도 한답니다. 더구나 신분이 고등학생이라면.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3

      맞는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셨다면 아시겠지만, 미국 고등학교도 나름대로 드레스코드 같은 것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흔히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서양인들의 개방된 성문화는 유럽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인데,

      저런 모습이라면 충분히 도덕성을 따집니다. 일례를 들자면,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이는 개방적인 섹스코드라는 것은 미국인들도 오락으로 보는 것인데, 한국인들은 그게 미국인들의 생활을 나타내는 건줄 아는 분들도 많더군요. 뭐 영상물의 폐해입니다만..

  10. 참나..

    2010년 7월 20일 06:37

    선진국의 방식이 좋다라는 고정관념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지는지?

    지역마다,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는 존재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것인데

    외국에선 이러는데 우리나라는 이러니까 안돼라는 사고방식이 진정 선진국형 사고방식이라 생각하는 겁니까?

    성문화를 절제하면 후진국스럽고 개방하면 선진국스럽다는 쓰잘데없는 편견을 버리세요.

    가리고 감추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적당한 선에서 가리고 감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0

      우리나라의 사회적 안전망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그래도 외국의 그것들과는 다르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적당한 선에서 가리고 감추는 것은 참나님의 기준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 사회의 기준인가요?

    • 삼큼이

      2010년 7월 21일 00:35

      참나님의 글에 저도 같은 생각이예여!글쎄 제가 글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은 서양처럼 지나친(?) 노출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진않죠? 저도 여름엔 옷입는데 신경을 마니써요 . 특히 속옷의 노출로(고의든 아니든)타인의 곱지않은 시선을 받지않을까 염려스러워 늘 옷차림과 옷매무새에 주의를 기울인답니다.가능하면 옷차림으로 인하여 허술해 보이는 모습은 보이고 싶진않으니깐요! 좀 더워도 적당히 가리는 건 오히려 절제돼보이고 상대방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게돼요!암튼 뭐든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겠죠?? ^^

  11. z

    2010년 7월 20일 06:38

    우리나라 돌아가는꼴 참 볼만하네^^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0

      이정도면 잘돌아가는거다 찌질아

  12. 글쎄

    2010년 7월 20일 06:39

    미국이 선진국인가요? 총들고 설치는 범죄자에 인종차별 심하고 복지도 개판이고 주부들은 분리수거도 하지않고 쓰레기를 대충 버리는 환경의식 제로 수준의 국가가 선진국이라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1

      별로 미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미국에 오래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선진국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선진국 맞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같네요

  13. 맨윗분과 동감

    2010년 7월 20일 06:40

    솔직히 지금의 우리나라는 선진국이긴 하지만 성문화에 대해는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뭐, 유교사상이 바탕일수도 있지만, 선진국이 다 개방적인 성문화라고 해서 따라한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성폭행 및 강간의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데 여기엔 잘못된 것 또한 있습니다.
    아무리 멋내고 뽐내려고 자기의 몸매를 과시하는 여자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범죄대상이라는걸 모릅니다.
    특히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는 의상들을 보고 십대 청소년들을 비롯해 거의 다 따라합니다.
    그게 과연 좋은걸까요????
    그리고 노브라 운동은 좋습니다. 여성들의 건강상에서 보면요.
    하지만 아직까진 접하긴 어렵지만, 속옷종류에 누드브라 등 꽉조이지 않는 제품도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이건 나중에 차근차근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 놀고 있네

      2010년 7월 20일 06:43

      야동의 왕국 일본이 우리보다 성범죄가 더 적다는것을 알아라.. 헛똑똑이들 참 문제야.

    • 2010년 7월 20일 07:19

      일본 야동도 미성년은 안나옴..ㅋ

    • 헛똑똑이...누구...?

      2010년 7월 20일 07:25

      야동의 왕국 일본은 우리보다 성범죄에 대한 신고율이 낮을 뿐이죠..함부로 헛똑똑이라는 표현은…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5

      굳이말하자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할겁니다

      미신고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증거들을 가지고와보시죠. 추측성 기사를 증거라고 가져오진 마시구요..

      더불어 일본을 야동의 왕국이라고 묘사하는 부분부터 벌써 야동말고는 일본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시는 것 같아서 토론이 불가능한 것 같네요

  14. zzzz

    2010년 7월 20일 06:43

    여기가서양인가 ㅋ

  15. ...

    2010년 7월 20일 06:46

    문제의 본질은 브래지어의 끈이 보이는게 아니라 현아가 미성년자라는거 아니었나요?
    현아보다 더한 노출패션 하는 연예인들도, 일반인들도 많지만 화살이 현아에게 몰린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죠.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6

      저도 현아가 저런 노출을 해줘서 좋긴하지만.. 확실히 현아의 스타일 – 안무, 무대매너, 음악 – 이 저런 의상들과 맞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아휴 현아야 왜이렇게 어리냐 ㅠㅜ

  16. 나남자

    2010년 7월 20일 06:50

    글쓴분 남자이신가요? 어쨋든 고맙습니다.

  17. 문제는

    2010년 7월 20일 06:53

    미! 성! 년! 자!!

    캐나다도 학예회때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비온세 옷 따라입고 춤췄다고 뉴스에 문제라고 나왔습니다
    미성년자들인데 성적으로 문제된다는거죠
    어린나이에 옷 야하게 입히고 춤추게 했다구요
    뭘좀 알고 개방개방 하세요

  18. aaaa

    2010년 7월 20일 06:54

    alclssha(미친놈) 이런것도 글이라고 올리나?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6

      그런글에 댓글이라고 달고있냐?

  19. 이런된장

    2010년 7월 20일 06:57

    글쓴분 말씀처럼 해변에서는 비키니도 입죠.
    그렇지만 저곳은 해변도 아니고 저 옷은 비키니도 아닙니다^^

  20. 현아는 고딩입니다

    2010년 7월 20일 06:59

    미성년자이고 고딩이옵니다 당연한걸 왜 올림? 고딩이라면 벗겨도 됌?

  21. 미국가서 살아는 봤나..

    2010년 7월 20일 07:02

    티비에서 나오는 미국을 보며 꿈꾸지들 마세요~^^
    미국에서 한국영상물 보면, 실제 한국과는 너무 다르거든요..
    그리 벗는게 좋으면 고딩 중딩 다 벗기고 영상물 팔아 넘기세용~
    색을 밝히는 해외 관광객 남성들이 줄을 설테니 ㅋㅋㅋ

  22. 문제는

    2010년 7월 20일 07:04

    다른걸 떠나서 . 현아의상은 . 평소에 내가 저렇게 입겠다는데 뭐 ?
    이게 아니라 .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위한의상이고 .
    자기가 골라입고 나온것이아니라 소속사 및 코디 등등 .
    타의에 의해 입도록 결정된 의상이며 . 그 의상을 입히는 대상이 미성년자라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23. 참 웃기네

    2010년 7월 20일 07:14

    스킨스라는 영드를 보고 모든 외국인들이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참..
    10대 청소년들의 마약, 술, 여자, 섹스 그리고 성장기를 다룬 하이틴 드라마를 보고 외국인들을 일반화 시키는당신..
    왜? 마약도 좀 하면 안되? 라고 할 녀석이네
    그나라에서 사정은 그나라 사정이고
    우리나라 사정은 우리나라 사정이다
    외국에서 대마 합법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안되냐고 따질녀석이네 생각좀 하고 살아라

  24. ㅉㅉㅉ

    2010년 7월 20일 07:17

    난독증 환자 참많네

  25. ...

    2010년 7월 20일 07:19

    속옷은 가리라고 입는 거지 보이라고 입는 건 아니잖아요..
    노브라 운동과 연예인의 노출의상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저런 노출은 성상품화에 지나지 않죠
    그것도 미성년자가..

  26. poossinique

    2010년 7월 20일 07:20

    사실 브래지어 끈 보이는 게 문제가 될 것은 없죠.
    브래지어 안하는 게 건강에 훨씬 좋다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고..
    하지만 아직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거기에 못미치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사실 내가 제일 어이가 없는 건,
    현아가 미성년자라서(이것도 지금 알았지만) 브래지어 끈 보이는 옷 입으면 안된다면서
    현아가 방송에서 추는, 누가봐도 노골적인 섹스동작인 그 춤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이 없으시죠?
    현아뿐만 아니라 수많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인 걸그룹들의 춤동작, 방송에서 입고 나오는 노출복장에 대해서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죠?
    그게 정말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말예요.
    사실은 남 복장가지고 평가하는 시선이 제일 문제인 거 아닌가요?
    미성년자라서 저렇게 입고 있으면 안되는 게 아니라,
    저렇게 입고 있는 미성년자를 보면서 성욕을 느끼는 당신들이 더 문제인 거 아니냐구요.

    • ...

      2010년 7월 20일 07:26

      미성년자 연예인이 저렇게 입는게 신경쓰이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춤동작도 문제라고 생각하겠죠
      지금은 주제가 그게 아니니까 일단 꺼내놓지 않을뿐..

      그리고 전 여자인데도 마지막 줄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애초에 미성년자가 그렇게 춤을 추게 하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얘들보고 섹시하다란 생각좀 하고 관심좀 가져달라.
      그래서 미성년자 연예인들이 벗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벗고 춤추면서 섹시하다 느끼면 문제라는 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27. 히아*

    2010년 7월 20일 07:23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원래 제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는데, 댓글이 생각보다 많아지고 과열되는 것 같아 몇자 남깁니다.

    제 글의 초점은, 평소에 일반 여성들이 민소매를 입거나 할 때, 꼭 브래지어 끈을 투명끈으로 바꾸곤 하는데, 언제나 민감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 불편하다. 게다가 그 이유가 남들의 지나친 시선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남의 복장에 대해 신경쓰는 나라가 아닌 곳에서는, 끈 좀 흘러 내려도 신경 안쓴다는 것을 요지로 하고자 했습니다.
    게다가 끈을 보이게 되면 사람들이 도덕적인 잣대로 판단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구요.

    글을 쓰던 중, 현아와 카야에게 보여지는 이중 시선이 떠올라, 예시로 차용하여 시선의 이중성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건데
    요지는 전달 되지 않고 예시만 부각된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예시가 자극적인 소재라 그렇겠죠.
    평소에 미성년자와 성인의 구분이 되는 경계 근처의 나이가 모호하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인지, 미성년자라는 것이 이렇게 문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연예인의 예시를 일상으로 끌어드리고자 했던 것이고, 해외에서 이렇게 하니 우리도 이렇게 하자는 주장이 아님은 다시 읽어 보면 아실 것입니다.

    핵심을 부각시키지 못한 글쓴이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일부만 발췌 되어 악용되는 일 없도록 댓글 남깁니다.

    • 이런...

      2010년 7월 20일 22:32

      글쓴이의 잘못이라면 빨리 내리면 되지
      변명이 많구만..
      똑바로 써요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7

      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신 글 덕분에 댓글에서 토론문화가 형성되었잖아요~?

    • zibanitu

      2010년 7월 21일 15:10

      스프링데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물론 별 근거없이 욕을하시는분도 몇몇분 보이지만.. 여하튼 차용하신 부분이 미성년자인 현아였다는게 문제점인것 같군요. 기본적인 주장은 좋은 생각같습니다.

  28. 닝기리

    2010년 7월 20일 07:26

    하여간 텔레비보다가 좃꼴려 뒈지겠다.

  29. 입는건 자유고..

    2010년 7월 20일 07:26

    보는건 성희롱..

  30. 이거 뭐..

    2010년 7월 20일 07:35

    저래놓고..무슨 아동성범죄 어쩌구 저쩌구…

  31. 나불나불

    2010년 7월 20일 07:35

    나중에 결혼하시고, 아이를 키우는데, 미성년자인 자식이 연예인이 되어서 저렇게 브레지어를 노출시켜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연예인이 가십거리에 일희일비 하는 것이라지만, 현아의 신분은 연예인이기 전에 ‘미성년자’라는 것에 있어요

    패션에서의 여성의 진보도 우리나라에서 통용될 수 있으려면 ‘도덕적인’ 기준에 부합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아의 노출도 문제지만, 미성년자들을 반쯤 벗겨서 방송에 내보내는 전반적인 행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2. 돼돼돼돼

    2010년 7월 20일 07:37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된다. 된다.. 암 되고 말고… 안입어도 된다..

  33. 여자

    2010년 7월 20일 07:37

    맞아여. 마음껏 속옷 노출하면서 신경안쓰고 입으면 편하고 좋죠~ 브래지어끈 살짝 노출돼도
    남자친구가 정리하라고 끈 넣어주고.. 근데 현아의상을 두둔하는건 진짜 아니라고봄…;;
    게다가 스킨스는 19세 드라마 아닙니까??-_-;;

  34. 흑곰

    2010년 7월 20일 07:50

    뭐 남의 옷차림 가리고 이런저런 말 하고 싶진 않지만 내 자유다 남 관심없구 남의 눈 신경 안쓰고 편하게 입고 싶음 그러세여

    벗고 다님 경찰서 잡혀가니까 벗고만 다니시지 않음 되지여 하지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찌 쳐다보든 당신도 신경쓰지 마세여

    외국에서는 맘대로 해도 아무도 말 안하는것처럼 생각하시나본데 그들도 상황과 장소에 따라 나누어서 서로 말 참 많이 합니다

    좀 생각해보고 이런 글을 쓰세여

  35. 2010년 7월 20일 08:03

    저도 평소에 생각하던 문제라 글 재밌게 봤는데
    글쓴이의 의도와 다른 의도로 글을 읽으신 분들이 많네요

    너무 큰 상처 받지 마시라고, 같은 생각 하는 사람 있다는 거 알려드리려는 의도로 글 하나 남깁니다

  36. -

    2010년 7월 20일 08:05

    하여튼 꼴페미들

    • 글쓴님 힘내세영

      2010년 7월 20일 08:07

      꼴페미라니..무식한거 티내지좀마쇼.

  37. 글쓴님 힘내세영

    2010년 7월 20일 08:06

    동감합니다~
    외국사람들이 개방된모습으로 다닐때는 와 멋있다! 개방적이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남에 대한 시선이 강합니다…
    민망하고 안민망하고는 개인의 차이겠지만 개개인의 패션의 취향은 인정해줬으면 하는바네요.
    브래지어끈도 마찬가지이구요.

  38. a

    2010년 7월 20일 08:11

    동감이에요~속옷끈같고 성상품이니 성문화니 이렇게 생각하는건 오버구요
    브래지어끈을 부끄럽게 여긴다는거에 문제가 있다는거죠…하지만 요즘은 브라끈도 패션으로 일부로 드러나게 입으시는 분들도 많고..아니 꽤오래전부터..그리고 그런 스타일을 받아드리고 이해할줄아는 여성,남성분들도 많이 계시고
    중요한건 시대차이고 이해 차이인거 같아요ㅋㅋ마치 스키니가 새롭게 유행탈때, 저렇게 딱붙는걸 어떻게 입고다녀?이랬던것처럼ㅋ 아무튼 저는 브래지어끈에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생각해요ㅋ 왜냐면 편하니깐요

  39. 전문인

    2010년 7월 20일 08:11

    유행은 때론 우스꽝 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타일은 다르죠…
    튀는것이 멋있나요?…속옷이 나오고 보여지지 말아야 할곳이 보여지는게 멋있나요?
    세련되어 보이나요?…ㅎㅎㅎ~
    페리스힐튼이 입는 속옷패션은 캘리포니아의 고급 창녀들이 즐겨입는 브랜드 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잘 못 길을 들어서면 창녀들이 길거리에서 화려한 속옷 차림으로 코트만 입고
    차량에 덮칩니다. 코트를 벗으면 속옷그대로이죠… 이것이 여성 해방운동?…………..

    그녀들이 입은 코디는 거리여자들의 룩 맞습니다.
    간접적으로 성을 유도 하는…

    얼마전 동대문 원단 시장에 저런 룩으로 나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패션디자이너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지만 ….”미친*” 바로 나옵니다.
    그녀는 똥습녀와 다르지 않았어요…………..

    이것은 섹시미학과는 상관없이 싸보이는거 맞습니다…..
    그렇게 벗고 싶으면 아주 다벗고 성인 영화배우로 나가면 괜찮은데…. 싼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긴해요..끼리끼리..ㅎㅎㅎ

  40. 2010년 7월 20일 08:13

    장난치세요? 현아는 아직 고등학생이잖아요 속옷 끈 좀 보이면 어떻나고요? 불쾌해요. 솔직히 요즘 다들 벗으면 이쁜줄 알고 민망한 차림으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정말 한심해요. 심지어 초등학생들 까지 속옷 보일 정도의 짧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 정말 답이 안나와요. 벗고 다니는게 여성의 권위 존중인가요? 사회가 존중해 준다고요? 그렇게 짧은 옷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성폭행은 그럼 왜 일어나겠어요? 아직 미성년자주제에 섹시콘셉이니 뭐니 해서 저렇게 하고 다니는 거 진짜 한심해요. 그나라는 그나라고 여기는 대한민국이라고요. 옛날부터 여기서 성문화가 있었겠어요? 잘못된 성분화 바로잡을 생각을 안하고 tv에서 부터 섹시섹시섹시 온통 성으로 도배를 하더라고요. 참나 성이 상품이에요? 성가지고 장난쳐요? 저 솔직히 말하면 14살 중1이에요. 그런데 제 친구들 보면 화장을 떡칠을 하고 돌아다니고 치마는 완전 짧게 줄이고 속바지도 잘 안입고 그게 이쁜건가요? 그게 바로 이런걸로 시작된 문제 아닌가요? 솔직히 현아도 고등학생이잖아요. 어이가 없죠. 좀 저런거는 진짜 바뀌어야한다고 봐요.

    • 삼큼이

      2010년 7월 21일 00:47

      진짜 중1맞아요? 암튼 개념있는 학생이네요!저도 학생의견에 동감해요!뭐든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죠!학생은 학생답게 단정하고 깔끔한 차림이면 좋겠죠? 저도 현아의 저런모습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41. 국가

    2010년 7월 20일 08:14

    역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성적으로 문란하고 절제되지 않은 생활을 하던 시대 사람들은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거나 스스로 멸

    망했다. 지금의 한국이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다. “유비무환”

  42. 사법고시생

    2010년 7월 20일 08:21

    저 역시 글쓴이와 같은 의견입니다.. 여름에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을 가면 중요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는 속살이 드러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아무도 비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외국에서는 전신을 누드로 다니는 명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거리가 되는 사진은 가슴이 보인것도 아니고 가슴을 가리는 의류인 브래지어의 끈이 보였다는것인데… 이러한 것조차 비난을 받는다면 민주주의국가이자 자본주의국가의 대한민국에서 비난받지 않고 살기 힘들것입니다.. 팬티가 보이는 반바지나 힙합바지는 왜 말이없는지?

  43. dk

    2010년 7월 20일 08:22

    많은 분들이 자극적인 요소에만 신경이 쏠려서 글쓴이의 의도를 잘못 파악 하시는 것 같아요

  44. 민들레 꽃녀

    2010년 7월 20일 08:25

    이봐요 성문화 성문화 하지마세요 길거리에 남자 잡아 먹는 섹 찌라 시 오빠 이루와 오빠좋아 완전 벗은녀 …여러가 섹 용여

    여자들 쉽게 재미 보고 돈 벌려고 내숭 많이 솔직히 하잖아 생각해봐요 자기못메예뻐 손해보겠냐구 당신 은 몸 좋아 얼굴이뻐

    학벌 든든혀 그럼 양 아 치에게 시집 가겠냐 야 가시내야 속 보이는 짓 하지마러 시간 돈 아값데 가이나들 내숭 한국여자가

    가장 많이 하고 그다음 중국 여자들 내숭 2위 지금 이시간에도 전국 전세계 편하게 돈벌려 벌리는 자세 섹 찌라시광고

    길거리에 널렸다 이여자야 너만 내숭 떠는거야 너두 솔직히 야한거 많이 봤잖아 거짓말 하고있어 하늘이 알고있는데 ~흥

  45. ' ㅁ'.. 그럼 차라리

    2010년 7월 20일 08:27

    그냥 옷 다 벗겨 놓고 중요 부위만 데일밴드로 붙여놔 ‘ ㅁ’

    왜 중요 부위만 가리면 된다며?

  46. 현아

    2010년 7월 20일 08:28

    현아는 미성년자잖아!!!

  47. 동감해요 !!

    2010년 7월 20일 08:29

    저도 여자인데요, 선진국의 문화와 사상을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사실 너무 브래지어 보이는거에 의식하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ㅜ 사실 다들 알잖아요 ㅋㅋ 여자들이 브래지어 입는거 ㅋㅋㅋ 옷입으면서 코디로 끈정도 보일수도 있는건데 싼여자 취급하는 시선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ㅠ 신체의 은밀한 일부가 보인것도 아니고 ㅋㅋ 어떻게 보면 가리개가 보인건데 그거에 대해 불쾌하다며 안좋은 시선을 왜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ㅜ ㅜ 정말 아는분이 말한것처럼 그냥 통통해도 끈나시에 머리 질끈묶고 끈이 보여도 신경안쓰는 그런곳에서 지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다 벗는것도 아니고 ㅜ ㅜ 우리나라의 분위기라는건 알지만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48. 블랙샤크

    2010년 7월 20일 08:32

    몇살입니까………..문화적 차이도 이해 못하다니…….
    국민들이 시청자들이 팬들이…. 그정도도 충고 안하면……
    머지 않아 일본방송처럼…….
    공중파방송에서 가슴내놓고 주무르면서 쇼프로 진행하는걸 애들이랑 함께 앉아 봐야 될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아니 일부 머리속에 된장만 든 꼴통들………외국거라면 똥이라도 좋아서 주워먹을 그런 인간들 땜에 이렇게 충고하고 바라보지 않으면
    방종을 자유인양 착각하고 살겁니다.
    님 생각대로 그게 진정한 자유같으면………
    그냥 속옷입고 밖에 돌아다니고, 길옆에다 대소변 보고 잠오면 인도위든 도로위든 누워서 주무세요…………
    그렇게 하고싶어도, 그렇게 할수있어도 하지 않는건……..
    우리자신이 문화를 가지고 있고, 질서와, 규범이 뭔지 이해하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49. 살갗노리개

    2010년 7월 20일 08:32

    고맙지만
    절대 안되죠!

    코디들을 때려 주세요!
    내가 노리개라!

  50. 흠..

    2010년 7월 20일 08:32

    성 문화 만큼은 보수적인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단지… 보수적인 만큼 음지에서도 보수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일까요?
    겉으로는 보수적임을 외치면서 음지에선 온갖 추잡한 변태적 욕구를 표출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정하게 보수적이던가 되려 건전하게 개방적이 되면 좋겠죠….

  51. 연아

    2010년 7월 20일 08:35

    요즘 짧은 똥고치마는 어쩔 것이며 비키니수영복의 손수건 보다 작은 아랫도리는 어쩌라구??? 가릴 것 다 가리고 입고 싶은 대로 입으면 안돼??????????????????????????? 끈 하나 보이면 고등학생 신분에 큰 데미지가 가는 거라구??? 성문화???? 성폭행이 이렇게 난무하는 세상에 입은 옷가지고 성문화의 타락상의 대표라도 본듯이 오버좀 하지마시죳!!!!

  52. 그건 둘째치고

    2010년 7월 20일 08:36

    여성여러분들, 그럼 인간적으로,
    미니스커트 입고 남 눈치 살피고 가리지 맙시다.

  53. 병신년

    2010년 7월 20일 08:36

    정말 블로그 같은 곳 글 꼬라지 가관이다

    너 YG랑 친구 먹어라

    넌 니 딸자식 있으면 속옷 다 보이게 입혀서 학교보내고 성인 될 때까지 자식보는 앞에서 떡치고 해라

    니 생각이면 부모님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얼마나 좋겠냐

    • 이민재

      2010년 7월 21일 04:11

  54. 대한민국은 가망없어

    2010년 7월 20일 08:48

    한국이 성에 대해 보수적인가? 그것도 아니야
    되게 웃기는게 성범죄자의 반이상은 구속은 커녕 반이상이 집행유예나 벌금으로 나온다
    해외? 미국이나 유럽은 성범죄는 초범도 보통 7년이상이 허다하다
    한국? 전과 18범에 성범죄 전과만 4범인 넘이 아동을 강간해도 고작 3년이다…
    (미국에선 징역 100년은 나온다.. 아니 애초에 삼진아웃에 걸려 성범죄 4건이상 자체가 불가능하다..)

    나도 한국에 살지만 대한민국처럼 혐오스럽고 역겨운 나라가 또 있을까 싶다..
    그깟 연예인 브라끈에 관심 좀 꺼라~ 세상에 관심 가질게 그렇게 없냐?

  55. 벗고댕겨 ㅋ 좋지좋아 ㅎㅎ

    2010년 7월 20일 08:56

    벗고 댕기든지 말던지 ㅋㅋㅋ 그냥 아예 다 벗고 댕겨라 눈요기나 하게 ㅋㅋ
    글고 한가지더! 그렇게 입고 밤에 쏘다니다 김길태형이나 유영철형한테 당해도 너무 억울해 하진 말고 ㅎㅎㅎ

  56. 지나가다

    2010년 7월 20일 09:08

    뭐 다른건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성문화가 보수적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한집 건너 모텔이고…

    DVD방이라는 청소년 일탈의 장소도 있고…

    미국이나 서양이 공개적으로 건전하게 성개방이 이루어졌다면 한국은 그야 말로 더럽게 성개방이 이루어졌죠…

    모텔가는 사람들.. 부부나 젊은 연인들만 있습니까??

    나머지는 뭐하는 사람인데 손잡고 모텔에 출입합니까??

    보수적이라서 이런일이 일어납니까?

  57. 토끼

    2010년 7월 20일 09:22

    여자인 제 입장에서는
    브래지어 끈 조금 보인다고 싸보인다고 하는
    한국의 편견이 어느정도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더우니까 나시도 입고 싶고
    오픈숄더의 예쁜 옷도 입고 싶고 그런데
    끈은 자꾸 흘러내리고
    생각보다 많이 귀찮습니다.
    브래지어 끈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하지마시고
    그냥 옷으로 봐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58. 스마일

    2010년 7월 20일 09:23

    인도여자랑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v.daum.net/link/8031058

  59. 하마

    2010년 7월 20일 09:52

    앞문단만 잠시 읽고 내렸습니다.
    문제는 아직 어린 애들이라는거죠;;

  60. ㅇㅇ

    2010년 7월 20일 10:15

    좋은 생각인데.. 왜 다들 욕을 하는거지… 면상에 대답도 못할꺼면서 ㅉㅉ

  61. 나는

    2010년 7월 20일 10:17

    아빠 앞에서도 브라에 민소매티만 입어도 부끄럽던데…
    글쓴이 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가족끼리 있을때 함께 보기 힘든 장면은 공중파에서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민망해서 채널을 돌릴 수 밖에 없다는…
    무조건적인 자유를 인정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62. 멋쪄

    2010년 7월 20일 12:00

    ㅎ_ㅎ
    떡밥을 덥석 물어주긴 바라는 글이네요~ㅎㅎ

  63. 글쓴분은

    2010년 7월 20일 12:43

    한국사람아니신가요?

  64. 뭐냐..

    2010년 7월 20일 12:51

    선진국 애들이 속옷 입고 다닌다고?
    유럽에 몇 달 있어 봤는데… 속옷 입고 다니는 애들 본 적도 없고, 아주 일부다.
    그렇게 입고 다니는 애들을 유럽 사람들 조차, (겉으론 쿨 한척 안 쳐다보는 척하지만… )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나머지 사람들은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다들 수수하게 입고 다닌다.
    요즘 TV 보고 있자면, 미성년자 연예인들 너무 벗기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사회가 아무리 훌러덩 벗는걸 좋아하지만, 이건 좀… 병적으로 좀 이상하다.
    좀 적당히… 자중하자.

    •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1일 00:08

      그건 니가 몇달만 살아서 그런거 같다. 나도 몇달만 살았는데 왜 너랑 생각이 다르지?

    • 삼큼이

      2010년 7월 21일 00:52

      님글에 동의합니다.요즘은 벗는 게 대세인지 티비보면 진짜로 민망할정도로 아이돌그룹 노출이 심합니다. 거기다 춤사위는 성행위를 연상케 하고…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돌그룹입니다. 물론 성인이 그런춤사위를 해도 민망해서 채널돌리는데 하물며…

  65. 어린쥐™

    2010년 7월 20일 13:39

    그런데 사실 도덕적 판단이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 행동을 보고 하는 것이죠. 그 수위가 문제일 뿐 겉으로 드러나는 옷차림 혹은 행동을 가지고 도덕을 운운하지 않는 사회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단언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단지 2010년의 대한민국에서 미성년자 소녀의 브라 노출은 아직은 아니었을 뿐이죠. 누가 잘하고 있고 누가 잘못하고 있고의 문제는 아니라 봐요.

    모진 고난에도 브라 노출 패션이 평범해질때까지 고집한다면 브라 노출 패션이 정상의 범주에 들어가는거고 그 전까지는 비정상인거죠. 개성의 표현이기는 하지만 미성년자 소녀가 하기에 성적 코드가 지나치지 않다고 하기에도 무리는 있는거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사회에서 정상의 범주로 포함되는 패션에 성적 코드가 없는 패션이 있나 하면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되고 그래야 하고 하는게 사실 익숙하고 그렇지 않고의 차이일 뿐이라고 봐요. 현아는 익숙하지 않은 걸 들고 나와서 문제가 되었던 거고, 그것을 익숙해 하지 않은것이 잘못된것은 또 아니라는….정도의 생각이 드네요.

  66. sophist

    2010년 7월 20일 13:57

    됩니다.!!
    당연히 됩니다.

  67. 김선달

    2010년 7월 20일 14:02

    글세요. 남자도 저러고 다니면 비난 듣습니다. 오히려 여자쪽의 의상 선택이나 노출이 더 자유롭죠. 남자는 어깨만 드러내도 눈에 확띄게 됩니다. 여자는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죠 그 상황에서 브라좀 보이면 어때란건 좀 그러네요. 남자로 따지면 팬티좀 보이면 어때란 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런 옆구리 파진 패션은 남자들도 심한 운동할때나 볼 수 있는 패션입니다. 사회에 여자들에게 복장의 자유를 외치기 전에서 상대에 비해 얼마나 자유로운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68. 이민재

    2010년 7월 20일 15:05

    읽고 싶은 부분만 원하는 대로 해석하여 읽는 독자님들께.

    이곳이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 ~

  69. 아쉽습니다.

    2010년 7월 20일 22:03

    글쓴이가 댓글에 달아놓은 글을 보고서는 어떤 의도로 글을 올리셨는지는 잘 알겠지만, 그 예시가 틀렸습니다.
    만일 길을 걸어다니는 일반 여성들이 속옷이 비추는 모습을 애써 감추려는 사진이나, 그런 예를 들었다면 오히려 이런 역효과는 발생되지 않았겠지요.

    다만, 현아라는 연예인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여고생입니다. 속옷이 좀 보이면 어때? 라는 말씀은 다소 위험한 발언이기도 합니다.

    자유로이 입고싶은 옷을 입을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그러나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이 어느정도의 선이 필요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더군다나 10대 청소년들이 신봉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패션에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 삼큼이

      2010년 7월 21일 00:54

      제가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셨네요!^^

  70. 잇츠굳

    2010년 7월 20일 23:20

    브래지어 끈을 보거나 살짝 나온 팬티를 보고서도 성적 충동을 느낍니다.

    • -

      2010년 7월 21일 05:52

      왜? 적당히 파인 티셔스 아래 드러낸 쇄골에도, 바지 밑으로 살짝 드러난 발목에도 성적 충동 느끼는 사람 있으니깐 가리고 다니라고 하지? ㄲㄲㄲ

    • 잇츠굳

      2010년 7월 26일 14:50

      의견을 말하시는 건 좋은 데, 반말은 기분 나쁘네요.

    • x

      2010년 7월 29일 07:51

      평소에 야동같은걸 즐겨보시니까 브라끈을 보고도 흥분하시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브래지어 끈보고 발정나겠습니까? 비정상적으로 음지에서 형성된 음란동영상이 아동성폭행을 유발하는거지 브래지어끈이 그런 현상을 유도한다는 등의 댓글은 좀 동의하기 힘든데요.

    • x

      2010년 7월 29일 07:52

      아참. 님이 그런 댓글을 다신건 아니지만 님의 의견과 다른 의견들을 통틀어서 보고 느낀점을 적다보니 이렇게 쓰게됐네요. 이해해주세요^^

    • 잇츠굳

      2010년 8월 2일 05:20

      지금은 야동을 많이 보지만, 중학교 때는(15년 전) 시골 출신이라서(그 때는 도시도 마찬가지였겠지만) 그런걸 접하지 않았을 때부터 였으니까 야동의 폐해라고 말하는 건 섯부른 것 같네요.

  71. 스프링데일

    2010년 7월 20일 23:55

    브라끈좀 보이면 안되냐는 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속옷도 패션의 일부가 충분히 될 수 있는건데, 여자들의 속옷패션을 가지고 남자들이 성적 충동을 자제하지 못한다면, 남자가 될 자격도 없구요. 충분히 남자들의 속옷패션 같은 것도 있는 상황에서 굳이 여자들의 드레스코드를 제한하는 듯한 말은 좋지가 않죠.

    다만, 위에 님이 쓰신 것처럼 현아라는 예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아를 가장 좋아하고, 또 현아가 보여주는 현란한 댄스가 섹시한 의상을 좋아합니다만.. 원칙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여고생이라는 것. 약간의 제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2. 완전동감요

    2010년 7월 21일 00:09

    우리나라 참 사소한 거같고 말도 안되게 집착할때가 많죠..진짜 브라끈하나 흘러내려서 싸보이는 여자가 되고…여름이면 항상 신경쓰여요 정말루…노브라 운동도 정서상 힘들겠지만 빨리 전파 되었음 좋겠다는.. 제가 몸이 안조은편이라 민감한데…정말 브라하면 소화안되고 어깨도 더 결리고…진짜루 답답한데 우리나라에서 노브라로 외출하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자나요…

  73. 천사보이

    2010년 7월 21일 01:24

    글 보고 다시한번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확실히,
    현아 <-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일반 10대들에게 '모델링'효과가 클 것 같아요. 섹시아이콘. 왠지 '성인의 축소판'으로만 생각하고 10대의 모습은 죽이는 듯도 해요. 20대 이상부터 '좀 보이면 어때?'에 찬성. 그걸 보면서 남자가 성적충동 느낀다면 그 남자가 미성숙한 것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스프링데일님 댓글 인용)

  74. 나 왜 이러고 사냐?

    2010년 7월 21일 03:07

    하늘빛이 너무 예쁜 하루였습니다. 제 작은 원룸 창문으로 내다 보이는 산과 나무, 그리고 하늘… 하루 온종일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예쁜 풍경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내내 그 풍경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더운 여름 땀흘려 일하신 여러분들께는 너무 죄송한 일이지만… 가난한 백수에게 허락된 작은 호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블로거세상의 친구 여러분께 편지를 한 장 띄워 봅니다. 오늘 많이 더우셨죠? 죄송하게도 이..

  75. 312421

    2010년 7월 22일 03:36

    보여도돼 뭐어때 다벗고다니면 더좋아

    근데 남자들이 쳐다본다고 ㅈㄹ 하지만마 ㅋㅋ

  76. 고함20

    2010년 7월 23일 05:41

    * 일상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대로 옮긴 글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셔요. 2년 쯤 전이다. 남자친구와 평소처럼 카페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였다. 여느 커플처럼 가상의 미래를 그리기도 하고 실없는 질문을 주고받기도 하다가 내가 던진 질문은 이것이었다. “우리 아이 낳으면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남자친구는 1초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되물었다. “누구 성을 따를 건데?” 나름 남녀평등에 대한 이상이 확고하여 데..

  77. 바넷..

    2010년 7월 26일 09:56

    브라끈 보였다고 뭐라하는건 좀..ㅋㅋ.. 저도..넘 과민반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미성년자 여서..더 그랬다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사회 분위기상 브라끈 보였다고 뭐라 하는데..그건 좀 아닌듯..

  78. 이런 생각을 갖고계시다는게

    2010년 7월 27일 04:48

    저는 좀 놀랍네요..편안하게 멋있게 입는게 노출과 깊은 관계가 있는건지…아직 우리 사회는 미국이 아닙니다 ㅋ 참 웃긴게 모만 하면 미국 외국과 비교해서 우리도 그러면 안되냐 이런말들을 하시는데 그건 그쪽 나라 사정이고 우리나라는 우리인식에 맞게 살아야지요. 무조건 외국것이라고 우리도 해야한다라는 그런 수준낮은 생각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님께서 성인이시라면 더더욱 실망스럽고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는게 정말 놀라울뿐이네요. 님께서는 부모님과 섹스에 대해 말할수 있습니까? 편의점에서 콘돔 아무렇지 않게 살수있나요? 친구들과 자신의 경험이 어땠는지 얘기할 수 있습니까? 아직 우리는 성에 자유롭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수준이 낮죠. 성이면 포르노 야동을 많이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여성의 패션을 꼭 노출을 해야만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는건..길거리에서 똥습녀가 몇명씩 다니는 꼴을 보겠다는 건데….동의할수가없네요.

  79. 참나

    2010년 7월 29일 09:15

    많은 이들이 글쓴이의 의견과 추가댓글을 애써 못본체 하고 얘가 한 말 또하고 쟤가 한 말 또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는거 보자니 좀 어이 없음.

    난 여잔데 브래지어끈 보일까말까 흰색이면 너무 속옷티나니 다른거 입어야하고 흰옷입으려면 흰색브라해야하고 그런거 신경쓰기 진짜 짜증남. 옷살때도 피곤하고 여름에 기본 두개씩 받쳐입거나 아님 안비칠정도로 두꺼운거만 입어야하는것도 짜증남.
    소화기관도 안좋아서 집에있거나 혼자있을땐 브래지어 후크 풀고 다니는데 그게 그렇게나 편함. 소화도 잘됨. 다시 브래지어 하면 소화 잘 안되는데 브래지어만 하면 만성적으로 소화불량인게 얼마나 괴로운지 남자들은 알까. 그래도 하고 다님. 옷고를때도 승질남. 옷고를때마다 브래지어 끈이 위나 옆으로 노출되지 않는거인지를 일일히 확인해야함.

  80. 보시죠.

    2010년 9월 30일 12:02

    고등학생이 의도해서 섹시미를 내려고 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오죽하면 고등학생한테 패왕색기라는 말이 나돌까요. 성숙하다는 표현과 창녀 같다는 표현은

    다릅니다. 더러운 게시물들 보면 현아보고 창녀 같다고 말합니다.

  81. 조신하게

    2010년 12월 31일 08:41

    조신하게 옷입는걸 신경 써야 하는 문화를 비판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성적인 어필을 위해서 노출하는 것과
    여성의 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죠.
    여성의 성기에 대해서 부끄럽게 보지 않는다고 해서 전부다 팬티도 안입고 다닐수는 없잖아요?
    여자 연예인의 노출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이유는 그 브라가 문제가 아니라
    브라를 노출해서 팬들의 흥분을 끌려는 생각이 싸보이기 때문입니다.
    글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예시를 잘못드신듯.
    글쓴이가 진정 원하는 자연스러운 노출이 당연시되지 못하는 이유는 방송이 보여주는 저런 이미지 때문이죠.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