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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뉴스] 스타벅스 커피 가격, 내가 걱정할 문제?

커피 한 잔 원가 123원…아메리카노 왜 4000원?

(한국경제 2011년 3월 7일자, 네이트 베플)

어떤 베플녀

소주 원가 200원인데 호프 가서 3~4000원씩 내고 먹는 사람들이 무슨…..ㅋㅋ 이런식으로 원가 따지면 가게에서 왜 사먹나 ㅋㅋ 사람 만나는데 밥 먹었으면 딱히 들어갈 데가 없어서, 스터디 하거나 모임같은 자리 딱히 모일만한 장소가 없어서, 혼자 시간 때울 때 커피한잔 마시면서 생각하고 싶으면 가는 거지 뭐 누가 돈이 남아돌아서 가나….ㅋㅋㅋ

어떤 베플남

비싸도 잘 사 먹잖아. 커피숍 필수잖아 . 우리나라사람들은 비쌀수록 더 좋아하자나

커피 전문점은 문화를 즐기는 장소

커피 전문점의 가격 거품 논란이 재점화 되었다. 관세청의 조사 결과, 커피 한 잔 분량에 해당하는 미국산 원두 10g의 세전 수입 원가가 123원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4000원 안팎인 커피 한잔의 원가가 너무 비싸지 않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오래 되어 버린 이 논란에 대해서 커피 매니아들도 할 말이 많다.
우선 커피값 4000원에는 음료값 이외에도 커피숍의 음악이나 책, 분위기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가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허세’다 ‘된장’이다 말이 많지만, 그것은 문화적 가치를 함부로 저울대에 올려 남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라는 지적도 무시할 수 없으니 매니아들의 주장의 타당성을 반박할 방법은 딱히 없어 보인다.

두 번째로 딱히 모임을 갖고 사람을 기다릴만한 장소가 없는 형편에 몇 시간이고 안락하게 휴식을 취하는데 4000원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좋은 장소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이 주장도 옳다. 실제로 카페 전문점은 커피를 마시는 곳이기 이전에 코피스족 (Coffee 와 Office의 합성어)의 일터이기도 하다.

커피 전문점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에 한 네티즌은 “사람 만나는데 밥 먹었으면 딱히 들어갈 데가 없어서, 스터디 하거나 모임같은 자리 딱히 모일만한 장소가 없어서, 혼자 시간 때울 때 커피한잔 마시면서 생각하고 싶으면 가는 거지 뭐 누가 돈이 남아돌아서 가나” 라고 일침을 놓았다.
 

보이지 않는 문화의 가격, 그것은 123원짜리 커피를 4000원으로 둔갑시킬 수도 있고 소아암에 걸린 4세 소녀가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돕기 위해 파는 레모네이드에 50센트라는 가격을 메길 수도 있다. 

어떻게 받아들 것인지는 우리의 몫이다.


이상하게 쿨한 소비자. 쿨한거야 허세야?

커피 매니아, 그들의 주장은 분명 일부 옳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적어도 제품 가격에 대한 변호를 소비자들이 대신 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행태라는 것이다.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스타 벅스의 경우, 국내 커피 가격을 다른 선진국의 1.6배 수준으로 책정했다. (2008년 기준) 이 불균형은 기업의 횡포나 원료 가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소비 행태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쉽게 말하면 다른 나라 소비자들과 달리 한국인들은 비싸도 별 불평 없이 구매하며 위에서처럼 오히려 적극적으로 옹호를 하는 탓에 불평등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령 본인이 개인적으로 그 가격이 합당 (대학교 학교 식당 두 끼니,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급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하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 받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건강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최소한 다른 나라보다 이유 없이 가격이 높으면 빈정 상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게 쿨하고 착한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특성을 한 네티즌은 ‘비싸도 잘 사 먹잖아. 커피숍 필수잖아. 우리나라사람들은 비쌀수록 더 좋아하잖아’ 라고 꼬집었다.

베플 단신

“그렇게 칼로리 높은 버거 타이틀이 갖고싶으면 빵 사이에 돼지를 한마리 껴놔라”

영국에서 1만 3000칼로리에 달하는 괴물 버거가 등장했다. 폭탄 버거, 살인 버거 등, 더 높은 칼로리의 버거가 연일 경쟁하듯 등장하던 와중에 또 하나의 고칼로리 버거가 등장하자 빵 사이에 돼지 한 마리를 껴 놓으라는 댓글이 지지를 받았다.

“2000억원짜리 스파링장을 만들었구만”

의원 회관 건립에 2000억원이 투입 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 기사에, 국회에서 제대로 일은 안 하고 싸움질만 일삼는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조롱한 베플. ‘국K-1’, ‘스파링장’, 김성회 의원의 무용담 등. 국회는 주먹과 인연이 많은 곳이 되었다.

“왜, 대통령 되서 버스비 70원으로 내려주려고?”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가 내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대선 출마 기회를 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는 기사에 대한 베플이다.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 과정에서, 버스비가 얼마인 것 같냐는 경쟁 의원의 질문을 받은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가 “굉장히 어려운 질문 하시는데요. 요즘 카드로 타죠? 카드로 타는데 한 번 탈 때 70원 하나요?” 라고 되물었던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바이브 맨날 술이야는 어쩌고. 경기도 양주는 유흥가로 지정해야 하나?”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술에 취해 잠들면 꿈을 꾸죠’라는 가사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여성부가 한 가수의 앨범을 유해매체로 지정했다 ‘술’ 의 제조법이나 효능에 대한 표현도 없이 그저 곡 중 그리움을 표현하는 소재로 술을 사용한 것뿐인데, 너무 과한 처사라는 소속사의 반응이 전해졌다. 이에 “바이브의 대표곡 ‘술이야’도 유해매체로 취급 받아야 하고, 술을 연상 시키는 지명인 경기도 양주는 유흥가로 지정해야 하느냐” 며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인 베플이 인상적이다.


“젊었을 때 고생은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가 갈수록 치솟는 대학생의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 취재했다. 방송에는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서 밤샘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절규하는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겼다. 한편으로는 등록금 정책 관계자들의 의견을 구하기도 했는데, “젊었을 때 고생은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는 설동근 교육부 차관의 말이 구설수에 올랐다. 위로라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등록금 인하만을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장난같은 말일뿐이다. 

더군다나  “현재 굳이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아르바이트를 한다기보다 든든학자금을 활용하고 그렇게 부담을 줄여가면서…” 고도 말했다. 그것은 그가 제시한 해결책이라는 것이 고작 학자금 대출 뿐이라는 것이다. 

그의 말에 대한 댓글은 육두문자 투성이라, 이번 베플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학생들의 절규와 눈물로 대신한다.

 

고함20
고함20

20대의 소란한 공존 [고함20]의 대표 계정입니다.

43 Comments
  1. Yoosungho

    2011년 3월 17일 02:09

    허세가 아니라 소비만족이라는게 있죠……치킨의 경우 사람들이 그 돈을 주고 먹기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이고 커피의 경우 충분한 만족도가 형성이 다수에서 나오니 가능한겁니다. 그래프가 있는데…많은 사람들이 자꾸 이걸 걸고 딴지거시는데…마케팅에관한 재미난 책들 많으니 읽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주요소비층이 이끌어가는 가격문화는 상당히 무섭거든요~

    • 댕전

      2011년 3월 17일 02:35

      그게 바로 허세라는 겁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자기의 이론이고 지식인양 하는 것도 일종의 허세죠.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올거다? 본인의 주장과 이론은 없는건가요?

      모든 걸 종합하면 허세입니다. 표현을 대놓고 못해서 그렇죠. 암묵적으로 거의 대다수가 인정하는 허세입니다.

    • 나이스미들

      2011년 3월 17일 02:36

      네. 커피 가격에 대한 논란은 자꾸만 ‘허세’, ‘된장’ 등으로 몰고가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논란은 애초에 다수가 형성했던 만족도가 현실적 요인으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걸 무시하고 자유로운 소비, 자기 만족적 소비만 강조한다면 그야말로 생각 없는 소비가 되는 것이지요.

  2. 산다는게

    2011년 3월 17일 02:24

    커피원가 123원이라고 떠벌이는 무뇌충. 인테리어수억, 임대료수백, 인건비는 원가에 안들어가나.
    테레비에서 원가 조동이만 갖고 떠벌이는 아나운서 들어간원가 0. 급여줄필요없겠군.
    이것도 정보라고 끄적인 기자놈 원가 볼펜값 200원- 연봉 200원에 ok.
    방망이 하나갖고 홈런50개친 타자. 방망이값 비싸니 연봉 10만원은 줘야지

    • 나이스미들

      2011년 3월 17일 02:47

      연봉은 그 사람의 능력과 그 사람이 한 일의 대가로 주는거지 원자재 소비의 대가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연봉이 그들이 소비하는 원자재 가격에 비례해서 주어진다면 모든 근로자는 억대 연봉을 받아야겠죠. 그들은 젊음과 에너지와 시간이라는 원자재를 소비해서 고용주에게 돈을 벌어다주니까.

      커피 전문점 이디야와 스타벅스의 가격
      주변 국가와 한국의 커피 가격
      다른 업계의 인테리어 비용과 가격 산정
      원하신다면 비교해 보세요.

    • 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르네

      2011년 3월 17일 04:41

      니말이 맞다. 원가로 계산하는건 무리다
      근데 일본,미국 같은 선진국이 우리나라보다 커피
      값이 절반인 이유는 뭐냐?
      땅값이 비싸냐? 그럼 지방에 커피숍은 머냐?
      인건비? 일본에비에 인건비가 두배가 드냐?
      너야말로 무뇌충이다
      그래서 세상이 널 봉으로 아는거다

    • .........

      2011년 3월 17일 07:40

      글은 읽고 댓글다냐 좀만아? 1.6배라잖어 거기에는
      니가 말한 인테리어비,임대료,인건비 포함해서 1.6이란다.
      어떻게 글을 읽으면 니세끼 눈깔에 맞는것만 보게되냐?

  3. 그러게요

    2011년 3월 17일 02:49

    원두 100g 사서 집에서 내려 먹어도 제일 싼 게 5,000원 인데, 전문점만큼 진하게 타려면 4번 정도 먹습니다. ㅡㅡ 그리고 커피 전문점들 대부분 땅값 건물값 비싼 곳이 있고, 각종 유지비 무시 못합니다. 순수 커피콩 자체의 가격으로 따지는 건 말이 안되고요. 저도 적정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에 2,000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람은 싼 곳에서 먹으면 되는거고, 비싸도 지불할 가치를 느끼면 좀 비싼데서 먹겠죠. 우리나라에서만 비싸게 파는거라면 자동차는 어떠세요? 거의 횡폰데

  4. ㅇㅇ

    2011년 3월 17일 03:41

    에휴..그넘의 커피…………

    떼나게 부자 아니고서야……..

    절대 그 커피값…우습게 볼 돈이 아닌데;;;;

    다들 잘사나봐………;;;;

    난 많이 가봐야 한달에 한번이상은 못가겠더라…그것마저도 누구와 만남을 위한 자리때문에 가는거…

    다들 뭐..딱히…다른 취미나…여가 생활이 없는듯;ㅣ;;;ㅇㅇ

    그쪽에 소비가 되는거 보니…

    아님 말고..

    정말 여유있어서 가는건지..무리해서라도 가는건지는 알수없으니 뭐..

    내가 그지같이 살아서 그런가 ㅇㅇ;; 난 그돈으로 차에 기름 1리터라도 더 넣거나 교통카드 1000원이라도 더 충전하겠음..ㄷㄷ

    • 플라이어웨이

      2011년 3월 17일 03:57

      그건 문화 차이죠.
      요즘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 업무적인 관계로 만날 때 혹은 친목을 위해 만날 때 만날 장소가 술집 아니면 카페 뿐입니다. 저 같은 대학생들은 카페 하루에도 2-3곳씩 드나듭니다. 제가 부자라서냐구요? 아니요. 그럼 전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미친 허세남인건가요?

    • 플라이어웨이//

      2011년 3월 17일 05:33

      응. 넌 분수에 안맞는 소비를 하는
      미친 허세남이야. 부자도 아니라면서? ㅋ
      너같은 골빈놈년들이 넘쳐나니까
      한국의 모든물가가 상향평준화된거지.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돌아온단다.
      하여튼 한국놈년들은 돈없고 능력없어도
      누릴건 다 누려보자는 심산이야..

      아주 미친나라지.

  5. 펜더

    2011년 3월 17일 04:37

    커피를 많이 드시는 분들도 가격이 높다는 기사에 대해 왜들 부정적이신지 모르겠어요.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동조해서 가격 좀 낮추자고 주장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물론 언론에서 말하는 커피원가라는 개념은 솔직히 여러 사정을 무시한 약간 애매한 용어라곤 생각합니다만… 일부 유명 전문점 상품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제일 높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로 내리자는 주장을 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기업 편을 들고 있으니… 저도 글쓰신 분의 생각처럼 이러한 행태가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6. ㅇㅇ

    2011년 3월 17일 04:59

    플라이어웨이//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음..세대나 문화적 차이를 인정안한다는게 아닙니다..
    친목..직장인의 업무상..<<물론 인정합니다.. 저또한 이러한 이유로 가끔 이용하니깐요..ㅇㅇ 직장인은 자기 능력껏 버는만큼 이용하면 되는겁니다.. 허나..대학생 대부분이 스스로 벌어서 등록금내고 생활비 마련하면서 다니느냐 이거죠..ㅇㅇ 아직 어린 대학생들이 돈 걱정 모르고 사는거 같아...한소리 했습니다.. 하다못해 휴대폰 비용 자기들이 내는 대학생 과연 몇이나 될까요? 뭐..다들 잘산다면...저도 할말없습니다.. 부모가 팍팍 밀어주시는거라면..저도 할말없습니다. 물론 플라이어웨이님 또한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시는 학생분이라면.. 당연히 할말없습니다.................. 스스로...거기에 투자 하는게 만족스러움을 느낀다면 저두 할말없습니다.. 여전히 거기에 기꺼이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저두 할말없습니다.. 그게 언제까지 갈건지는 저도 장담못하겠네요 100원 10원에 울고 웃는 궁상맞고 짠돌이 같은 삶을 추구하자는게 아닙니다.. 과하게는 하지 말자 이거죠... 문화가 아니라.. 문화가 되게끔 해버린건 아닌지 생각해보자구요.. 마치...요즘 고딩들 "교복" 노X페이스 처럼요... 비유가 너무 극단적이라 죄송.. 플라이어웨이님이 대학생이시니 고딩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있을겁니다. 그네들을 바라보니 어떻습니까? 그네들 또한 이렇게 말하겠지요.. 문화라고.. 친목을 위한 문화라고 말이죠? 사족으로, 적어도..문화가 되게끔 하거나..이것은 문화다라고 외치려면..이러한 약간의 가격조정 논란은 필요하다 봅니다.. 논란이 된다는것은.. 적어도 이 가격에 이것은 먼가 비효율적이며 적절치 않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그래도 여전히 많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이런 문화를 부정한다는 말이 아니죠..

  7. ds

    2011년 3월 17일 05:14

    문화적인 요소를 들며 올바른 가격이라고 하시는데요

    글에도 나타나있다 시피 다른선진국에비해 커피 값이 1.6배나 더높게 책정되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에비해 문화적인 요소가 더 발달되어서 저런 가격을 받는걸까요??

    비싸게 팔고있음에도 남들에게 보이기위한 소비를 하기위해 문화라고 포장하시는것은 아닌지 의심이되네요

  8. showdown

    2011년 3월 17일 05:42

    돈도 별로 없는 서민들이 허세만 잔뜩 차서 과소비를 하는게 문제지..
    자기 분수에 맞지도 않는곳에 펑펑 쓰고 능력없고 돈이 없어도 뭐든지 누릴건 다 누려볼려는 생각에
    저 사람들이 저 커피 마시니까 나도.. 저 사람들이 저 자동차 사니까 나도..
    그러니까 한국의 전반적인 물가가 상향평준화가 되있는 실정이지.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돈없는 서민들에게 돌아가고…
    다들 잘 사나보네~~ 대체 서민은 어디에 숨어있는걸까?
    하고 다니는 꼴들 보면 죄다 상류층이여
    그러면서 기름값에 벌벌 떨고 교통비에 덜덜 떠는게.. 좀 이율배반적인 사고방식 아닌가??

  9. 위에글보니...

    2011년 3월 17일 05:54

    누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돈을 30억 갖고있어도 자기가 가난하다고 생각하면 그건 서민이라고…

    참 웃깁니다,,

    요즘 서민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타벅스에서.. 밥 한그릇보다 비싼 커피를 자주 마시며

    한벌에 몇십만원 하는 자켓을 걸치고 집에 유명브랜드의 옷과 백이 여러개가 있고..

    최소 BMW 정도의 자가용을 끌고 다니며 한편으론 한국의 물가에 대해서 걱정하는..(걱정하는 척? 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요즘 너무 어렵다.. 경제적으로 궁핍하다.. 말이 되는지..

    아니 그렇게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 왜 기름값,교통비,기타 식자재 물가가 오르면 정부탓을 먼저 하는지 모르겠네

    말그대로 모순이네

  10. 글 내용이 영

    2011년 3월 17일 06:10

    글 내용이 영~~ 베플만 옮겨 놓은 수준이네

    • 페르마타。

      2011년 3월 17일 06:15

      안녕하세요. 고함20의 페르마타입니다.
      베플을 통해서 세상을 읽는게 이 코너의 취지입니다.
      의도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동감

    2011년 3월 17일 06:24

    옹호론자들은 그러죠…
    비싼값을 치르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사먹는다……..
    글쓴이의 말처럼…
    왜 소비자가 판매자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음료한잔에 5천원씩 주고 사 먹으면서…
    정작, 치킨값 만오천원은 비싸다고…ㅈㄹ들이죠….
    예전부터 쭉 팔려오면서 가격이 오른건 말들이 많으면서…
    갑자기 태동한 TAKE OUT 커피숍 문화에는 별다른 반응을 안하더군요…..
    나중에 커피한잔에 만오천원씩 하면…
    그땐 반응할라나? ㅉㅉ

  12. 2011년 3월 17일 06:26

    나는 네이트 베플녀 말에 동감한다. to go는 정말 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시간이 없을 때만 하기 때문에(거의 안함) 자리값, 자리세로 생각한다. 음 일반 커피숍만 해도 5000-7000원하는 음료(맛 없는)팔면서 3시간이라는 제한이 있더라. 그럼 별 차이 없는 거 아닌가?
    가격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1.6배로 책정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요즘들어 느끼는 건데 자국 브랜드는 자국에서 원래 싸야하는 법. 그런데 삼*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고 브랜드지만, 미국에서는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갖추는 편.(소니제품을 선호한다고 들었음. 뭐 요즘은 애플이겠지만.) 우리나라보다 삼* 카메라 같은 경우는 싸고 현* 자동차는 주로 미국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탄다고 한다. 우리나라 브랜드가 질이 안 좋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브랜드 현재 위치가 그렇다는 말이다. 처음에는 나도 왜 수입해서 들어오는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비싸면서(이는 이해가 간다.) 우리나라 제품까지 우리나라에서 비싼 것이냐 불평불만했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너무나도 슬픈 현실)
    소비자들이 가격에 있어서 옹호하고 변호하는 것이 비정상적인 행태라고 나와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나도 옹호하는 말을 자주 한다. 지인들한테.) 이 또한 내가 스타벅스의 커피에,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 가격을 지불함에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옹호할 수 있도록, 변호할 수 있도록 마음을 들게 하는 것 또한 스타벅스, 그 해당 기업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난 맛에 만족하는 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타벅스에 좋아하고 선호하는 메뉴가 있기에 자주 가기 때문이다.

  13. 후라이

    2011년 3월 17일 06:27

    다들 잘 사네.. 나름 중산층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차비에 떨고 기름값에 떨면서.. 왠만큼 가깝다싶으면 그냥 빙 돌아서 걸어가곤 하는데…

    내가 중산층이 아니고 그냥 하층민인거구나…

  14. 객관적

    2011년 3월 17일 07:15

    커피문화를 즐기는건 좋지만…
    솔직히 인간적으로 가격이 쎄긴쎄다…
    데이트할때 밥먹고 커피마시러 가자고 했을때…
    일반 커피숖 들가려 하면 싫어하드라…
    ‘허세’나 ‘된장’이나…솔직히 사람 나름이지만….
    순수 메니아나, 사람기다리는데 시간 때우기 위해 들어간다고 말한다면 할말 없지만…
    솔직히 요즘 너무 과도하게 자기자신을 포장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머…임대료나 각종 재료등의 값을 따진다 하더라도…커피 한잔에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건 부인할수 없다….
    해외에서는 일방적인 커페체인점인데도 유독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마치 유명메이커 마냥 환영받는거 아닌가?
    당연 사업이라는건 이득을 위해 존재하는거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이정도로 커피가격이 높은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15. 그냥저냥..

    2011년 3월 17일 07:22

    허세든…아니든.. 소비자가의 욕구가 있다면야… 그러고 이제는 4000 원 이라는 금액이 적정가격으로 인식되어있는 상태구요..
    뭐 여튼 좋습니다.. 그러나 Take out 의 경우는 분명 20~25% 가격은 내려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판매점의 하드웨어적인 공간의 비사용 값어치에 대한 가격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 제로

    2011년 3월 17일 07:31

    소비문화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소비자가 자기들 스스로 항상 기업편만 드니까.. 기업입장에선 얼마나 우습고 한심해보일까?
    한편으론 돈 갖다 바치는 꼴 보고 속으론 쾌재를 부르겠지.

  17. ㅎㅎ

    2011년 3월 17일 07:36

    사실 맘만 먹으면 싼데만 찾아다닐수도 있다.
    근데 요즘 사람들 마인드가.. 그걸 절대 용납하질 않는거 같다.
    어떻게 보면 국민성의 문제겠지…
    남한테 보여주기식 소비… 과시용 소비..

  18. 지나다가

    2011년 3월 17일 07:47

    커피 마시면서 자신을 포장한다… 저는 그 말에 공감도 못하고, 이해도 안 갑니다. 스타벅스 등의 커피 전문점 이용하지만, 그건 커피 마시는 그 자체, 아니면 커피를 마시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자체,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 등을 즐길 뿐입니다. 거기에 무슨 포장? 더 저렴한 커피점은 있나요? 인사동이며 강남, 종로 같은 데 가서 사람 만나려면 차라리 스타벅스 같은 커피점 들어가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일반 카페는 더 비싸고 맛도 없어요. 커피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얘기가 나오면 옹호하게 되는 건 주제를 벗어나, 커피 마시는 사람을 ‘된장’처럼 몰아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유독 커피 가격에만 날카롭게 비판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문화 생활 물가가 다 비싸요. 공연, 음악회, 콘서트도 그렇고. 그것도 ‘된장’일까요? 밥 값 5,000원, 은행 수수료 500원, 봉투값 50원은 아까워도 커피값 4,000원, 책값 10,000원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가치의 차이니까요.

    • 재활용^^

      2011년 3월 17일 10:39

      봉투값 50원이 아깝다면서 커피값 4000원은 안아깝다는게 된장이죠. 뭐 된장이 별거라고 생각하세요?

    • 말이 안되네

      2011년 3월 17일 10:49

      일반카페가 더 비싸고 맛도 없다는건 뭔소린지..?
      잘만 찾아보면 스타벅스보다 더 싸고 맛있는
      카페들 찻집들 많습니다.
      서비스도 좋구요. 솔직히 스타벅스가 서비스가
      좋지도 않잖아요? 이름값으로 팔아먹는거지..
      본인이 너무 브랜드에만 집착해서 다른건
      안 보이는지부터 생각해보세요..

  19. 이채령

    2011년 3월 17일 07:48

    가치와 가격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존재하고 일치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전제로부터 시작해야할 듯 합니다.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글쓴이처럼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20. 옹심이

    2011년 3월 17일 07:50

    부자들이 4천원짜리를 먹든, 4만원짜리를 먹든 상관 안하는데 꼭 보면 월급 200짜리들이 주로 가니까 욕하는거지 ㅋ

    • zzz

      2011년 3월 17일 08:08

      이런 생각이 문제아닐까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쉽게 하는 말. 혼자 살면서 월급 200인 사람과 식구 다섯이면서 월급 200인 사람의 경우도 있는데요? 사람마나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다는 걸 인정해 주시길.

    • 옹심이//

      2011년 3월 17일 08:12

      월급200이면 양반이게??
      100만원 간당간당 버는 것들
      혹은 부모님한테 용돈 타쓰는 먹보대학생들이
      저런데 가는게 더 문제있는거 같고
      실제로 더 많다.

  21. 이건

    2011년 3월 17일 08:23

    버는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야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기 싫어

    저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사무실 근처 커피숍이 스타벅스랑 같은 콩 쓰는데

    라떼가 2800원이다 그것도 이번에 올려서

  22. 발상의차이

    2011년 3월 17일 08:28

    원가 4000원짤 백반 5000원에서 6000원 오르니 도시락 싸가고 난리 치는 사람들이 왜?
    커피값에는 너그러울까?
    닮고자하는 사람들의 문화라 그럴까 아이러니다

  23. 된장녀들이 바침

    2011년 3월 17일 08:56

    된장녀들이 갖다바치겟다는데 머라겟어?? 커피숍에서 비싼커피쳐묵는 소비자,특히 덴장녀들의 수요가 잇는데

    머리는 텡 비엇어도,책한페이지 읽을라고 시간때우러,간는소비자년들이 사먹겟다는데

    수요와 공급에 따라,,하지만 그래도 비싸다,,솔직히,,

  24. huraijin

    2011년 3월 17일 09:05

    허세 허세 그러는데, 사람은 원래 허세부리고 싶은거 아닐까요? 그런 당연한 인간심리를 애써 거부하거나 억제하라고 강요할수도 없다고 봅니다. 만원짜리 허세냐, 천원짜리 허세냐, 백원짜리 허세냐만 다를뿐, 그럼 상대적으로 나보다 비싼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비난해도 되는걸까요?

    스타벅스 커피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것과, 그걸 감수하겠다는 태도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애초에 문화를 즐기겠다는 것 자체가 배고픈 사람 입장에서는 사치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한 사람은 모든 종류의 소비에 대해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걸까요? 저는 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돈쓰기 아까운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이것만큼은 돈아끼지 않고 최대한, 최고급의 무언가를 누리고 싶을때도 있겠죠. 그게 먹는것이건, 입는것이건, 보는것이건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겁니다.

    왜 불황없는 업계가 교육, 육아쪽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비싼 분유, 이유식, 유아용품들. 그거 하나하나 뜯어보면 결국 내 아이만은 가장 좋은거 해주겠다는 허세라고 할수 있잖아요? 근데 내 아이들이니까 허세부리는게 당연한 것이고요. 물론 어떤 소비행태나, 경제문제 차원에서 스타벅스 커피의 지나친 이윤을 지적하고,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소비를 하도록 캠페인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비자 각각의 사고방식 차이를 비판하는건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우리들한테 왜 전기세 아까운줄 모르고 이런데서 키보드질 하고 있냐고 하면 사실 할말 없잖아요?

    • 아진짜 ㅋㅋ

      2011년 3월 17일 10:41

      자기자식만큼 가장 좋은거 해주겠다는게
      어떻게 허세예요 ㅋㅋㅋ
      국어공부부터 다시 시작하시죠?
      그건 허세가 아니라 사랑,애정문제고
      또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원래 허세부리고 싶고 그게 당연한거고
      그러니까 거부하고 억제하라고 강요말라??
      ㅋㅋ 개그하세요?
      그런식으로라면 갖다붙히면 뭐든지 다 되죠.
      허세의 의미부터 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진짜 간만에 웃었네 ㅋㅋㅋㅋㅋ

  25. 허참

    2011년 3월 17일 09:06

    스타벅스 첨에 하도 비싸다고 말이 많던데 몇년전 우연히 가보게 되었다
    커피 맛있더라 가격 다른데도 다 그정도 한다 요즘 카페베네나 엔젤리너스 가보면
    거기가 더 비싸더라

    남자라서 이상하게 스타벅스에 여자가 많은거 같아 어떨 땐 가기 뭐 할때도
    있지만 이만하면 적당한 가격에 훌륭한 맛이다

    첫째 차가 맛있다는게 스타벅스가 뛰어난 점이다

    가끔씩 뉴스볼때 마다 이상한 계산법이 나온다
    어느 건강식품이나 기계를 원가에 몇십배의 폭리를 취하고 팔았다
    엠빙신뉴스에 특히 자주 이런 내용들이 나온다

    이런기사 내는 기자들은 완전 고의적으로 내든지 아니면 세상물정 모르는멍청이들이다
    그 물건을 팔기위한 투자와 사무실유지 인력관리 홍보비 할부줬을때 금리계산 그리고 그사람들도
    먹고살아야 하는데 마진 ,이런건 하나 따지지 않고 하는 말들이다

    그러식이면 변호사는 도둑중에 상도둑이겠다
    원가가 안들잖아 교통비하고 서류비 빼고는

    기업체 CEO는 완전 날강도네 맨몸으로 엄청난 고액연봉 받아 쳐먹으니

    전라도가 밥값이 저렴하고 반찬도 많이주고 음식 맛도 좋은데 언젠가부터
    밥값이 많이 올랐다

    그건 서울 사람들이 맛있다고 자꾸 사먹고 난뒤부터다
    그래도 아직까진 싸다고한다 서울에 비해선 싸겠지
    강원도도 장난아니게 밥값 비싸다

    속초같은 촌 구석이 밥값 비쌀 이유가 뭐인나 역시 수도권 인구들이 몰려 다니면서
    자기동네 밥값보다 싸니까 많이 먹어줘 가격 펑펑 올려 놓은거다

    스타벅스 유난히 서울에 많다 지방도시 스타벅스 상당히 적은편이다

    외국보다 차값을 비싸게 받아먹어 욕 먹을순 있겠지만
    동종업계와 비교해선 욕 먹을 이유없다

    서울 밥 값 이나 성토해라 주는건 뭐 같이 없으면서 전국에서 밥값 가장 비싼 지역이다
    물가상승의 주범이 바로 이 서울 땅덩어리다

    커피는 어쩌다 먹지만 밥은 계속 먹어야한다

    그리고 여자들 중에 신기하게도 밥 안먹고
    커피하고 비스켓이나 그외 자질구레한 걸로 밥 대신 때우는 사람들도많더라 그런사람 밥먹으라고
    자구 그러면 오히려 화 내더라

    난 마쵸주의에 가깝지만 무조건 적인 비판은 옳지 안다고 본다
    스타벅스 커피 자판기 커피완 바교자체가 불가다

  26. 찌질남

    2011년 3월 17일 09:33

    우리나라 외국브랜드라고하면 환장하잖아 ^^
    우리나라 전통차 수정과 파는데 내가 만들게
    사먹어라 잔당 5천원이다

  27. 쵸코보

    2011년 3월 17일 09:59

    그렇게 비싸서 허세고 된장이면 안마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이 있는데 왜 비싼돈 주고 먹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돈이 없거나 있어도 마시기 싫은 분들은 걍 자판기로 가시던가 질좋은 커피 도매로 사서 직접 내려서 드셔도 되요;;; 대한민국에 싼 커피가 없는것도 아니고;;; 결국 마시고 싶어서 징징대는거도 아니면 뭘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전체적으로 커피값이 올라서 미친가격인건 인정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사람들 기준에서 사는거지 ㅈㄴ부다 싸게 평준화 시킬 필요는 없죠;;;;

  28. ㅎㅎ

    2011년 3월 17일 10:52

    앤젤이너스나 커피빈같은 국산브랜드가 스타벅스같은 외국브랜드보다 더 비싼데….
    진짜 한국놈년들의 주적은 따로있는게 아니라 같은 한국놈년들같다.
    자국민이 자국민을 등쳐먹는듯.

    이때다 싶어서 가격 올린거라고 밖에 볼수없다.
    개시키들

  29. 잭슨

    2011년 3월 17일 12:08

    4000원만큼의 만족을 얻는데 왜 이러쿵저러쿵하며 소위 된장으로 몰아가느냐 하는데…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보다 더 비싼 값을 내면서 굳이 기업의 호구나 봉을 자처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소비자들이 있기에 얼마전 스타X스에서도 쇼트사이즈를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는 등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의 횡포가 점점 더 늘어나게 되겠죠… 그리고 스타X스가 하면 다른 업체도 똑같이 따라할테구요…

    결국 소비자들이 바뀌어야 업체들도 더 좋은 가격, 더 좋은 서비스를 창출하려고 할 것입니다.

    어느 순간 굳어버린 4000원이란 가격에 난 만족하고 있는데 왜 내가 커피먹는거 가지고 그러느냐 하는 것 보다는…
    한번 쯤 다른 나라보다 왜 우리는 더 비싸게 사먹어야 하는가에 의문을 품고 소비자로서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야 더 좋은 커피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30. 식후유람

    2011년 3월 17일 19:03

    스타벅스 비난하는 사람들은 커피숍 가본적도 없나 압구정로데오나 강남역 명동 종로에가면 조금 분위기있고 괜찮은 곳중에 그나마 가격 싼곳이 스타벅스다

    그리고 국산커피 체인점은 별다방보다 더 비싸다 알긴아냐

    또 외국보다 1.6배 비싸다 어쩌다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특히 서울사는 사람들 그 딴소리 하면 안된다

    서울 집값이 지구에서 얼마나 비싼질 모르고 하는소리냐 스타벅스 비싸면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들 서울 집값이
    그리 비싼데 서울엔 왜 있냐 그거나 아는지 모르겠다 서울집값 비싼게 결국 다른 지방사람들 재산 뺐어오는거랑 같은거란거

    스타벅스도 서울에 있기 때문에 비싼거야 서울 가까운 수도권 제외한 지방에 가봐 스타벅스 가뭄에 콩나듯있다
    서울에서 파는 물건중에 안 비싼게 어딨냐 외국보다60프로 정도만 비싼건 서울 집값에 비하면 양반이다

    무턱대고 비난하는 놈들은 신혼여행가면 길거리 커피나 마시고 있겠지 외국 갈때도 저가 항공이나 배나 타고 다니면 딱 맞을거다

    차도 평생 마티스나 타라
    차 그거 1년씩 지나면 그냥 없어지는 생돈인데 벤츠600은 고사하고 소형차도 어찌 몰고 다닐까 경차라도 감지덕지 해야지 경차도 아깝다 뚜벅이 하든지 이륜차 타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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