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스타벅스 마시면 된장녀?, 따져보면 비싸지 않아요

 된장녀란 말은 2006년 야후 코리아가 조사한 인터넷 신조어와 유행어 1위에 오른 단어다. 네이버 지식사전에 따르면 된장녀는 웬만한 한끼 밥값에 해당하는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며 해외 명품 소비를 선호하지만 정작 자신은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기에 부모나 상대 남성의 경제적 능력에 소비 활동의 대부분을 의존하는 젊은 여성을 비하하여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한 때 이슈가 되었던 ‘된장녀’에 대한 정의이다. 이 정의에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며…’라는 문장이 눈에 띈다. 실제로 스타벅스 커피 가격은 밥 한끼 가격과 맞먹는다. 하지만 요즘 다른 커피전문점도 스타벅스와 맞먹는다. 다른 커피전문점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이때, 커피가격은 잘 내려가지 않는다. 실제로 커피원두의 원가는 기존 커피가격의 1/30 인 123원이다. 커피 재료 가격은 저 정도인데 커피 값은 터무니없이 비싸다. 그리고 비싼 커피를 찾는 손님은 줄어들지 않는다. 

 
 브랜드의 파워&부가서비스의 파워

 비싼 이유가 있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빈 등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저마다의 독특한 분위기와 고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기존의 카페와 로고, 용기 및 맛에 차이를 두면서 특색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 이러한 커피전문점은 브랜드 이름값을 커피 가격에 포함한다. 또한 우리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서 본다. 주로 대학로, 상가, 지하철 및 기차역 등은 사람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이런 장소에서 장사를 하게 되면 쉽게 매출을 올리는 이점은 있으나 땅값이 어마어마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엄청난 땅값이 커피의 가격 속에 스며들어간다. 반대로 번화가에서 벗어날수록 카페 커피의 가격은 1000~2000원 낮아진다. 하지만 커피 가격보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커피전문점으로 간다.

 그런데 이렇게 번화가에서 멀어지고 골목으로 들어와도 카페커피의 가격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비슷한 곳이 많다. 시간을 들여서 온 카페가 커피전문점과 가격이 비슷하면 일부러 시간을 들여서 찾아온 보람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골목 카페도 비쌀만한 사정이 있다. 그 요소는 인테리어와 서비스에 있다. 칸막이나 천으로 막은 룸 형식의 카페, 책이 있는 북카페, 보드게임이 있는 보드카페나 동물이 있는 카페 등은 인테리어 비용이 커피 값에 포함되어 있다. 또, 리필이 가능한 커피나 빵이 있는 카페, 직접 고급원두나 핸드드립을 하는 카페, 종업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하는 카페 등은 서비스 비용이 커피 가격에 포함된다. 즐길거리는 카페를 찾은 소비자가 장시간 머무를 수 있게 하는 요소이다. 카페 주인은 새로 들어온 손님을 못 받는 것에 대한 손해, 카페를 장식한 마련하는데 비용을 커피 값에 넣은 것이다. 또 종업원, 바리스타가 있는 카페는 인건비가 카페 커피 값에 포함된다.

  같은 메뉴, 다른 가격

 같은 종류를 시켜도 커피가격은 다르다. 그 원인에는  Take-out&For-Here, Hot&Ice가 있다. 먼저 Take-out커피를 보자. 카페 내에서 장시간 있는 게 아니라 밖에서 먹는 Take-out 커피는 카페 내의 부가서비스 및 자리 자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Take-out커피에는 임대료가 포함되지 않아 For-Here커피 가격 보다 10~50%정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외관상으로 Hot커피가 Ice커피보다 양이 많은데 왜 항상 Ice커피가 300~500원 더 비쌀까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가 커피전문점에서 일해 본 바 Ice커피의 재료는 Hot커피의 재료보다 두배 가량 더 든다. 차가운 것에서는 단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 Hot커피를 만들 때보다 파우더나 시럽을 두배로 쓰게 된다. 또 끓인 물과 달리 얼음은 다른 지점에서 사오는 것이기에 얼음 값도 커피가격에 포함된다.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회장은 ‘스타벅스는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문화적 체험을 파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카페 커피는 나와 너, 나와 사회를 만나게 해준다. 또한 카페를 통해 집안,밖에서 느낄 수 없었던 평온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느낌을 모르는 남들에게는 카페 커피 가격이 비쌀지 모르나 커피를 즐기는 이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비록 진짜 커피의 원가는 커피 가격의 1/4도 안되더라도 3/4는 커피를 마시면서, 카페를 즐기면서 채울 수 있다. 그래도 커피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카페 선택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이건 오로지 자신의 경제적 선택의 문제이다. 
 

 
 

고함20
고함20

20대의 소란한 공존 [고함20]의 대표 계정입니다.

44 Comments
  1. Avatar
    55

    2012년 1월 26일 00:07

    스타벅스나 기타 커피체인의 가격이 비싼건
    절반이 매장 위치에 따른 매장임대료
    나머지 절반이 대기업 프렌차이즈 업체 고유의 과도한 업체 프렌차이즈 가맹비 및 인테리어 강요 등에 기인한다고 생각.

    물론 카페가 분위기라는 무형의 자산을 팔고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선 가격적 가치를 따로 산정하긴 힘들겠지만 최근들어 990원 커피도 충분히 시장 형성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이정도 폭리는 납득하기 힘듬

    물론 시장바구니로도 루이비통의 쇼퍼백을 쓸 수 있는 세상이지만 문제는 럭셔리재화의 수는 어떤 분야에서건 한정된 퍼센테이지가 있는데 커피시장은 오히려 저가 상품이 몇%의 시장점유율이고 과도한 가격이 책정된 업체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에서 새로운 시장 형성이 절실하다고 봄.

    물론 스타벅스의 커피값이 한국에서만 특히 비싼것은 아니지만.

  2. Avatar
    따져보면 비쌉니다

    2012년 1월 26일 01:18

    비싸요ㅋㅋㅋ 인테리어비 서비스비 이런거 누가 모릅니까…. 그거 따져도 비싼건 비싼거죠 말은 똑바로 합시다

    • Avatar
      도우미룸녀

      2012년 2월 6일 08:35

      저게 비싸면 나가서 먹을 게 뭐가 있을지.. 세상에 따져 봐서 비싸지 않은 게 어딨는지…

  3. Avatar
    바리스타

    2012년 1월 26일 02:16

    바리스타임. 너무 웃기고 비현실적인 망상으로 가득찬 글이라 클릭수 증가를 위한 낚시글로 밖에 안보임. 그래서 광고수익용 꼼수라고 감히 주장함.

  4. Avatar
    하지만

    2012년 1월 26일 02:38

    그래도 가격 낮추면 영세 커피점을 위협하니까 이런식의 이야기는 없네 ㅎㅎ

  5. Avatar
    일프로이삼?

    2012년 1월 26일 02:59

    나참 비싼거 맞지 머 커피한잔에 젤싼게 3천원 이상인데 댁이 얼마나 부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폭리수준임 말은 똑바로 하삼

  6. Avatar
    훗훗

    2012년 1월 26일 03:25

    그렇죠. 그래서 우유값이 올라가면 그저 우유값이 올라간 이유 때문에 뭔가 다른 분위기와 평온함을 제공하는지라 값이 쳐 올라가나봅니다.
    집안과 다른 평온함과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그만 비비적대고 빨리 쳐마시고 나가라는 의도로 일부러 그렇게 만든)그토록 딱딱하고 불편한 의자에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해야하면서도 찍소리 하지않고 ‘분위기를 마시는거야~’하면서 눈물을 질질 싸나봅니다.
    심지어 인테리어 비용까지 생각해가면서 말이죠.(대체 그만한 인테리어 시공 조차 하지않고 벽지 도배해서 장사하는데가 어디있어서?)
    니가 20대라니 니 논리 그대로 써갈겨봅시다.
    등록금? 따져보면 비싸지 않아요.
    집값? 따져보면 비싸지 않아요.
    88만원 월급? 따져보면 적은 월급 아니에요.

  7. Avatar
    정작 미국은...

    2012년 1월 26일 04:00

    아이스나 핫이나 같은 가격인데…
    왜 한국만 500원 더 받는건지…
    재료값이라고?? 그럼 아메리카노는 어쩔껀데? 라테는 어쩔껀데?
    라테는 핫이 스티밍하는 것때문에 비용이 더 들어갈텐데??

    그리고 자리값이라는건.. 그럼 나 테이크 아웃하면 스벅에서 500원 싸게 받는거 아니자나??

    단편적인 지식으로 이딴 글 쓰지마소..

  8. 고함20

    2012년 1월 26일 04:31

    잊을 만하면 나오는 기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스타벅스’ 관련 기사이다. 덕분에 커피를 손에 든 모든 20대는 스타벅스를 먹여 살리는 충성도 높은 단골손님으로 둔갑한다. 더욱이 한결같은..

  9. 고함20

    2012년 1월 26일 04:31

    (출처 : http://cafe.naver.com/kyototrip/317) 스타벅스에 점령된 대학가 얼마전 MBC <뉴스후>에서는 “커피 한잔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스타벅스, 커피빈 등 고급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을 조명했..

  10. 고함20

    2012년 1월 26일 04:31

    커피 한 잔 원가 123원…아메리카노 왜 4000원? (한국경제 2011년 3월 7일자, 네이트 베플) 어떤 베플녀 소주 원가 200원인데 호프 가서 3~4000원씩 내고 먹는 사람들이 무슨…..ㅋㅋ 이런식으로 원가 ..

  11. Avatar

    2012년 1월 26일 04:59

    큰 기업이고 큰 프랜차이즈면 그곳보다 더 작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파는 훨씬 싼 커피만큼 팔 수있을텐데?
    노동자 착취해서 수입한 싼 커피로 커피만들어 팔면서 무슨 고품격 음료야.
    그리고 테이크아웃해간다고 스타벅스가 커피가격 할인 안해주던데 무슨.
    스타벅스를 마시면 분위기를 마신다라, 맞는 말이긴 하지 된장녀 허세분위기 마시는거.
    다른 커다란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문제점은 있지만, 특히 스타벅스라는 기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이런글 못쓸텐데.
    그리고, 아무리 그 가격이 그 커피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도 그 돈으로 밥한끼, 혹은 두끼를 먹을 수있는데 그게 된장녀지 뭐야.

  12. Avatar
    +zzz

    2012년 1월 26일 05:12

    그럼 주변에 라면집은 원가대비 한 3만원받아야겠다. ㅋ

    • Avatar
      도우미룸녀

      2012년 2월 6일 08:15

      니가 말하는 라면이 그 몇 백원짜리 봉지라면으로 2500원 이상씩 받아 먹는 그 라면을 얘기하는 걸로 이해하겠닼ㅋ

  13. gorekun.log

    2012년 1월 26일 06:18

    * 이 글은 마카오 여행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2008년 4월 16일 오전 10시 7분마카오, 세나도 광장1.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유럽의 ..

  14. Avatar
    푸하하

    2012년 1월 26일 06:42

    어줍짢은 헛소리로 사람들 모아서 클릭수 높이는 거라는 거에 열표..ㅋㅋ
    그리고 Take in 은 뭐냐? 다른 곳에서 가져다 먹는거냐?
    영어를 쓰려면 제대로 쓰던지 아님 그냥 한국말 써라..

    • Avatar
      히히히

      2012년 1월 26일 23:29

      그래도 댓글 모니터링은 하나보네..
      Take in 뭐라 했더니 For here 라고 바꿨네..쩝…
      For here는 또 뭐냐.. 아 쪽팔려~

  15. Avatar
    ㅈㄹ

    2012년 1월 26일 06:52

    지랄하지마라 ㅡㅡ문화적체험이라고 막 갖다붙이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 Avatar
      도우미룸녀

      2012년 2월 6일 08:14

      그럼 니가 생각하는 문화적체험은 뭔뎈ㅋㅋ 룸정도는 되야 문화적체험이지 응? ㅋㅋ

  16. Avatar
    이거 뭐 답답한 양반이구먼

    2012년 1월 26일 06:58

    헛소리로 클릭 수 올려서 지 블로그 자랑할라고 하네;
    말이 되는 소릴해라 20대의 시선을 똑바로 보고 얘기하세요 ㅋㅋㅋㅋ
    완전 자기 생각만 올려 놓구선 ㅋㅋ

  17. Avatar
    그거 마신다고 된장녀라고는

    2012년 1월 26일 07:39

    안하는데, 비싼건 사실이죠.
    차라리 자기돈 자기가 쓴다고 하면 이해하지만
    비싼걸 안비싸다고 하는건 이해 할 수 없네요

  18. Avatar
    결혼상대자 부모님께 이런 말씀 드려보세요

    2012년 1월 26일 07:51

    반대하려고 했더니 ‘좋아요’만 누르게 되어 있어 한마디 남깁니다.
    개인 생각 얼마든지 좋은데 이렇게 넓은 웹상에다 자신의 생각을 올린 만큼
    낚여서 글 읽은 억울한 사람으로서도 한마디 하자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뉘집 며느님이나 사위님 될지 모르겠지만…

  19. Avatar
    이것이

    2012년 1월 26일 07:52

    이런 사고밖에 못하는게 한국 20여자의 현실이라니

  20. Avatar
    123123

    2012년 1월 26일 07:56

    스타벅스 시간대비 따지면 그렇게 비싸진 않죠-_-;; 친구들끼리 가면 커피 2~3잔 시켜놓고 수다 주구장창 떠는데 뭐가 비싼지. 한 잔에 7천원이라해도 x3해도 21000원. 보통 1잔 사서 친구들끼리 나눠마시기 때문에… 술집가면 치킨 2마리도 못 시키는 가격임. 글고 요즘엔 커피전문점 경쟁이 치열해서 수다는 필요없고 그냥 테이크아웃 할거라면 2~3천원대 저렴한 곳에서 하면 됨. 사실 커피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 ㅡㅡa..

    사회생활 해보면 술집 1번 갈 돈이면 스타벅스 커피 열흘 넘게 사마실 수 있는데.. 술집가는 돈은 안 아까워하면서 스타벅스 갖고 까는건 사회생활 5년차임에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 중 하나임. 스타벅스 vs 술집 점포수 세어보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더 많은데 말이지… 글케따지면 남자들 술집가는 돈 1번 아끼면 직장인 1달 식사값은 거뜬히 나오는데ㅡ_ㅡa 선배님들 술자리에 서 반강제로 결제 한 번 해봤는데, 사원급은 진짜 두 번은 못내겠더구만..

    • Avatar
      123123

      2012년 1월 26일 08:28

      나참.. 커피나 술이나 둘 다 기호식품입니다. 같은 기호식품끼리 비교가 안된다면 뭘 갖고 비교해야하는지 ㅡ_ㅡ? 커피 1잔 갖고 친구끼리 나눠마시며 몇시간 때우는 것이 술집가서 이것 사고 저것 사고 하는 것보단 훨씬 건전하고 할 것도 많습니다.

      도서관이 꽉 차 있을땐 그나마 좀 한가롭게 공부할 수 있기도 하고 토즈나 이런데가 질리면 가서 모임갖기에도 좋죠-_- 책이 있으니 책을 가져다가 읽기에도 좋고 친구들끼리 한참 수다떨다 지치면 그냥 퍼져있기도 하고..

      시간대비 효율로는 커피 전문점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는 스타벅스만 나와있지만 커핀그루나루 등의 커피전문점도 만만찮죠. ‘ㅡ’ 글고 굳이 공간이 필요해서가 아니면 2~3천원짜리나 편의점 700원~1000원짜리 사마시면 되죠. (다만 2~3천원짜리의 경우 땅값이 비싸다보니 아예 자리가 없이 테이크아웃만 하거나 언제가도 자리가 꽉 찬 경우가 대부분이니.) 위에도 적어놨듯이 커피맛이 뭔 큰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ㅡ_)a

      문제는 스타벅스 커피를 비싸다고 말하면서 그보다 훨씬 비싼 술집 가는 건 별 문제시 삼지않는 다는 게 불만인거죠.

      또 그런식으로 따져보자면 별 차이도 없는 자판기 커피 200~300이고 편의점 커피도 1000원 이하인거 많은데 왜 굳이 비싼 커피 전문점이 번성하는지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없이 그냥 무작정 비싼 커피 사마시면 된장녀고 된장남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게 더 단순한 사고방식이네요.

  21. Avatar
    ...

    2012년 1월 26일 08:29

    먼가 합리적인 원가 계산법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더만..
    뻔한 자릿값, 인건비, 브랜드 네임 얘기..
    결국은 브랜드 사용료 때문에 그렇게 비싸다는 얘기밖에는 안 나오는군요.

    ice 얘기도 참 어이없네요. 얼음을 사온다구요? 제빙기에서 만듭니다. 물론 전기값은 더 들긴 하겠지만
    스타벅스 정도 되는 매장은 제빙기 갖춰놓고 있죠. 정말 커피전문점에서 일해본거 맞아요?

    그리고, 우유값이 오르면 아메리카노 값이 올라가는건 무슨 이치?

  22. Avatar
    ㄴㅇㄹ

    2012년 1월 26일 09:04

    근데 우리나라 스타벅스가 제일비싸던데? 그건 어떻게 따져야되지?

  23. Avatar
    aaa

    2012년 1월 26일 09:19

    ㅋㅋㅋㅋㅋ 정말 안비싸서 이런글 올리는건지 홍보차원에서 올리는건지 난 이해를 못하겠어

  24. Avatar
    히피

    2012년 1월 26일 11:05

    이십대 저널리스트라고 꽤 거창하게 이름붙였지만 저럴리즘다운 시각은 전혀 없네..
    스타벅스는 외국체인이건 뭐건 팔레스타인 서민들에게 폭격을 퍼붓는 유태인 전쟁광 CEO에게 돈이 간다고 하는데..이번 FTA도 유대자본과 밀접한 관련있고…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지말고 내용 좀 충실하게 쓰세요
    저널리스트에 관심많은 잉어로써 참 실망스러운 글이네요…
    고함이라는 그럴듯한 작명과 저널리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하기엔 좀 많이 빈약한 듯.
    커피값이 그리 저렴하지 않다는 반박이 아님..된장녀라는 엉뚱한 비난에 맞서 누군가를 설득하기에
    (커피전문점엔 일종의 자릿값도 포함된다는 주장…인정함)너무 뻔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상하게 다음 블로그엔 내실있는 게시물은 별로 없는듯..네이버도 그렇고

  25. Avatar
    달빛천사

    2012년 1월 26일 13:59

    그돈으로던킨 도너츠에다 커피한잔 하세요 그게 합리적입니다..

  26. Avatar
    역시나

    2012년 1월 26일 14:11

    내 이럴 줄 알았어 그럼 그렇지 . 요새는 어설프게 아는거 왜 그리 다들 포장을 못해서 안달이지.
    뭘 그렇게 ~~한 척 하고 싶은지.
    윗님 말씀대로 한번 와 보면 무슨 혼자만의 개똥철학 나 중2때 하던 수준의 글들이 메인에 떡 하니 있는 경우가 많음
    제목이나 어조 보면 뭔가 그럴 듯한데 역시나.

  27. Avatar
    된장녀

    2012년 1월 26일 14:18

    걍 스타벅스 커피가 제일 맛있어요~ 남들은 5000원이 아깝다고 하지만 난 그 맛때문에 5000원이 안 아까워요~
    딴거 줄이고 5000원내고 스타벅스 커피 마실께요~ 그럼 되는거지요.

    문화고 머고 이런걸로 포장하려니까 된장녀란 소리가 나온거 아닐까요?

  28. Avatar
    '시끄러운' 마케팅인가?

    2012년 1월 26일 15:27

    고함20 블로그에 댓글 풍년일세~
    ㅋㅋㅋ

  29. Avatar
    왜?

    2012년 1월 26일 15:32

    이런 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소비자가 기업을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비싸다는 의견에 일일이 쉴드 쳐주고 있는 기이한 소비행태…..
    영세 기업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면 비쌌지 싸게 파는 것도 아닌데
    좀 더 싸게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도록 주장하는 게 소비자가 해야 하는 주장 아닌가?
    원가 따져가며 비싸다는 어이없는 기사엔 동조하기 어렵지만, 이런 글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게 사실…….

  30. Avatar
    쉽쉑

    2012년 1월 26일 15:35

    는알을 뽑아뻘라

  31. Avatar
    ....

    2012년 1월 26일 22:34

    별다방은 맛이 진하기라도 하지.. 다른 전문점들은 정말 맹탕이다..ㅠㅠ

  32. Avatar
    ....

    2012년 1월 26일 23:31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을 전혀 못느끼겠다…3류기자들 처럼 제목은 뭔가 흥미를 끌만하게 해놓고 내용은 헛소리만..
    설득력도 전혀 없고 저기가서 밤낮으로 커피 마시는 사람한테만 타인의 비판적 시선에 대한 자기위안을 삼을만한 내용이다..
    스타벅스 커피 2~3잔 마실돈 아끼면 책한권값이 나오건만..문화를 체험하고싶다면 책을 사보자..

  33. Avatar

    2012년 1월 27일 00:33

    외국 나가있는 친구들 말들어보세요 스타벅스가 고급커피인지 우리나라가 물가가 젤 비싼것도 아닌데
    경제수준에 비해서 비싼건 사살아닙니까 옆나라 일본도 우리랑 비슷하다는데
    ㅋㅋ 근데 젤 웃긴거는 그런거 먹으면서 (미국에서는 걍 리필커피임) 겁나게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된장임

  34. Avatar
    LcMPark

    2012년 1월 27일 15:32

    페이스북, 트위터로 퍼갑니다 ㅎㅎ

  35. Avatar
    ㅇㅇ

    2012년 1월 29일 08:12

    개소리하지마소..
    그리고 스타벅스 CEO새끼가 스타벅스로 번 돈을 이스라엘 군자금지원하는건 알고있나?
    당신이 요란스레 5천원짜리 커피한잔 쳐마실때
    팔레스타인 어린이 머리통을 뚫을 총알 한발이 이스라엘군 총에 장착되는거지.
    지성인이라면 생각은 하고 삽시다.

    • Avatar
      도우미룸녀

      2012년 2월 6일 07:57

      워~ 워~~
      확인 안 되는 카더라 통신은 당신의 망상에 두는 게 어
      떠시오?

  36. Avatar
    도우미룸녀

    2012년 2월 6일 08:09

    한국 된장 남자시키들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지들은 술값으로 하룻밤 기백만원도 우습게 쓰는 인간들이 스타벅스를
    가지고 딴지 거네.. ㅋㅋ

    고기집에서 질 안 좋은 공업용 소주인 이슬이 3000냥 하는 건 아무소리 안 하는 것들이 커피 한 잔 가지고 된장이라니
    뭐라니 하는 게 웃기다고 생각 안 해? 니들이 갑부집 머슴들이냐.. 마트에서 천 맻백원 하는 이슬이를 3000냥 씩이나
    주고 마시게?

    호프집에서 쳐 마시는 그 비싼 맥주 한 잔도 우습지 않게 쳐 마시는 것들이 커피 한 잔에 된장된장 거리고 있어..
    진정한 된장은 지들이면서 ㅋㅋㅋ 그렇게 아까우면 그 비싼 장작더미 담배는 왜 쳐 피우냨ㅋㅋ 노래방에서 그 비싼
    도우미는 왜 쳐 부르곸ㅋㅋ 아 웃기는 된장들이얔ㅋㅋㅋ

  37. Avatar
    에혀..

    2012년 2월 14일 00:50

    중요한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게 얼마나 경제성이 있고 그러게 중요한게 아니죠

    여자들이란 과시만 하는 종족이고 혐오스러운 종족이다 라는 결론을 이미 지어놓은 상태에서 그걸 뒷받침할 증거로 스타벅스를 물고 늘어질 뿐이죠.

    화학 조미료 범벅인 소주를 몇천원 내고 마시고 룸살롱 다니고 2차 성매매 하는거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자들이 꼭 여자들 커피 욕하죠. 그냥 여자의 취향을 인정하기 싫은거죠. 여자란 그저 남자가 하라는 대로 하는 반푼이 병신이어야 하는데 자신만의 취향과 생각이라느걸 가지고 내 말을 안들으니까 그걸 뜯어 고치고 싶어서 공격하는것 뿐이예요. 한마디로 사람으로 안보는거죠. 인형으로 볼 뿐

  38. Avatar
    roller briquette press

    2012년 4월 11일 07:05

    국내의 경우, 과자라고 해도 설탕이나 밀가루등을 수입에 의존 하고 있는 실정이니, 사실 ‘물가지수’가 고려해야할 점이 많고, 또한 사회가 변하며 식습관 변화에 따른 소비에 영향을 받으니 참고사항정도는 될 수 있겠네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