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2~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2013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열렸다. 이태원 거리는 세계음식들과 풍물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과 축제를 구경하러 모인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12일 오후에는 축제의 첫 공식행사인 퍼레이드 쇼가 약 한시간 반 동안 거리에서 펼쳐졌다. 이 퍼레이드에는 29개 팀 800명 내외가 참가하였으며, 각 팀들은 나라별로 가진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며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