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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 6년 후,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2014년 4월 7일, 영내 부조리와 가혹 행위로 인한 일명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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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내 채식권, 취향 배려가 아닌 권리 보장입니다
11월 12일, 내년 초 입대를 앞둔 정태현 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이십대의 시선
병사도 휴대폰 써도 돼요?
병영문화혁신위가 부대 내 휴대전화 허용 문제를 두고 국민 여론을 묻는…
과거연재/데일리칼럼
[데일리칼럼] ‘군 복무 학점인정제도’ 논쟁에서 여자가 그렇게 중요해?
지난 6월 10일 국방부는 ‘군 복무 학점인정제도’를 내놓았다. 이 제도는…
이십대의 시선
연예병사 제도 폐지, 올바른 선택이었나?
군대에서도 개인의 특기를 '썩히지 않고' 활용하는 것이 ‘선진 병영 문화’…
과거연재/데일리칼럼
[데일리이슈] 가수 비 연예병사 특혜 파문, 생각을 바꿔보면?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 두 스타의 열애 인정으로 새해 첫 연예인…
과거연재/데일리칼럼
[데일리이슈] 야간행군 후 훈련병 사망, 반복되는 개인의 억울한 죽음 누가 보상해주나
지난 7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모 부대에서 한 훈련병이…
과거연재/데일리칼럼
[데일리이슈] 중학생 급식단가 63%에 불과한 짬밥, 이거 먹고 훈련하라고?
“국민 여러분, 국가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ISSUE
군인들에게 물어봤다, “동기 생활관 어때요?”
입대를 보름 앞둔 기자는 요즘 택시승차가 즐겁다. 기사님들과 군대이야기를 나누는…
ISSUE
‘강한 친구’들의 편지로 본 군인의 인권 문제
"동계휴향해서 고기랑 술 먹는데 북괴군이 연평도에 포발 쏴서....술취한 상태로 전투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