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D-14] “국회의원 되고 싶었으면 해적기지 발언 사과했을 것” 진보활동가 김지윤씨 정치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생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 고함20 2012년 12월 4일
과거연재/데일리칼럼 [데일리이슈] 통합진보당, 진보의 가치를 외면하는가 4일 통합진보당이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로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을 확정지으면서… 고함20 2012년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