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리뷰 영화보다 공고한 ‘침묵의 카르텔’에 대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리뷰 영화는 많은 걸 예견하고 있었다. 섬에 사는 할머니와, 남성들이 만들어… 흰 2019년 3월 20일
GENDER 내 별명은 게이였다 – 남성성과 젠더, 그리고 ‘벚꽃 대선’에 부쳐 내 별명은 게이였다. 시작은 옷차림. 중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 원색의… 서아람 2017년 5월 9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