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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내 채식권, 취향 배려가 아닌 권리 보장입니다
11월 12일, 내년 초 입대를 앞둔 정태현 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11월 12일, 내년 초 입대를 앞둔 정태현 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검은 눈동자 안에는 주인을 향한 미움이나 원망보다 ‘내가 뭘 잘못한…
어느 퓨마의 죽음 지난달 18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퓨마가 탈출했다. 퓨마…
"당신은 이미 공범이 되었다." 지난 3월, 김포 돼지 농가에서…
“한 마리에 6만 원!” 모란시장을 취재하면서 자주 들리던 상인들의 흥정…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요? 동물혐오와 육식이…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요? 동물혐오와 육식이…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요? 동물혐오와 육식이…
6월 13일부터 육식 거부를 시작했다. 한 달이 지났다. 채식을 왜 하느냐고요?…
정치는 어디에나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동시에 내 주변에선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