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의 시선
여학생을 위한 연고대는 없다
얼마 전 연세대학교의 응원가가 논란이 됐다. 매년 정기전(연고전‧고연전)을 개최하는 연세대와…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나의집?] 내 방에 들어가기 싫었다
언젠가 집은 즐거운 공간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은 공간이었다. 가건물에서…
이십대의 시선
학교가 생활비를 줬다
한 달 전인 1월 10일 ‘학생처특별생활비’라는 이름으로 통장에 30만 원이…
이십대의 시선
애도의 세월, 세월호 1000일
#1. 2004년 미국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는 9·11 테러 이후 쓰인 그의…
기획/청년은 XXX
[청년은 XXX] 88만원 세대, 청년 연구, 그 다음은?
11월 둘째 주 주말, 서울혁신파크에서 ‘청년주간: 너를 듣다’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획/청년은 XXX
[청년은 XXX] ‘삼포’한 남성, ‘취집’한 여성
11월 둘째 주 주말, 서울혁신파크에서 ‘청년주간: 너를 듣다’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획/청년은 XXX
[청년은 XXX] 청정넷, 서울시에 오지랖을 부리다
청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누군가는 그들을 불쌍한 젊은 세대로 각인시킨다.…
이십대의 시선
순수의 시대, ‘엘리트’ 대학생은 없다
대학가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최순실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이십대의 시선
너희 학교 학생 아니면 어쩔 건데요
“우리 학교 학생이에요?” 누구나 정보공개청구를 할 수 있다는 걸 안 후로…
NEWS
‘지잡’도 말한다, 지역 청년 잡지
많은 청년이 수도권으로 향한다. ‘말은 태어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