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사상누家 : 모래 위의 청년주거이십대의 시선
[사상누家 2020] 코로나 시대, 모래 위의 청년주거
‘재난의 계층화’라는 말이 있다. 전염병, 자연재해 같은 재난은 언뜻 보면…
ESSAYGENDER
윗집에서 불행한 소음이 들린다
*이 글은 가정폭력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0046" align="aligncenter"…
ISSUE이십대의 시선
우리는 ‘지옥고’에 삽니다
* 지옥고 : 지하(반지하)와 옥탑방, 고시원에서 한 글자씩 따와 주거빈곤가구의…
연재/좋지아니한家
[좋지아니한家] 좋은 부모라고 믿는, 나의 엄마에게
따뜻한, 부드러운, 안심이 되는. 그래야만 할 것 같은 가족이라는 이름…
연재/좋지아니한家
[좋지아니한家] 아빠의 또다른 이름은 잔인한 남편이었다
따뜻한, 부드러운, 안심이 되는. 그래야만 할 것 같은 가족이라는 이름…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나의집?] 내 방에 들어가기 싫었다
언젠가 집은 즐거운 공간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은 공간이었다. 가건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