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연재/시시콜콜
틈
창문 사이 ‘틈’ 이 보이시나요?? 무심코 지나가면 그저 열려있는 창문…
그 어떠한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커피 자체의 맛을 느낄…
지난 일요일이 어떤 날이었는지 기억나시나요?? 네, 맞습니다. 8월 15일, 제…
‘입추’가 무색하도록 더운 여름날입니다. 절기상으로는 벌써 가을이지만, 가을의 고독함을 말하기에는…
지난 짧은 4일 동안 기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직전 주말에는…
AM 09:00 4명의 가족이 살고 있는 아담한 집에서 나옴 09:10…
지난 5월 초, 학교 축제로 수업들이 줄줄이 휴강을 하는 덕에…
내 책상이다. 물론, 사진을 찍으려고 일부러 설정을 해둔 것은 아니다.…
겨울이 지나고 벌써 캠퍼스 여기저기 푸르른 빛이 물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