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D-14] “국회의원 되고 싶었으면 해적기지 발언 사과했을 것” 진보활동가 김지윤씨 정치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생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 고함20 2012년 12월 4일